부동산 투자, 아파트형 공장이 틈새다 - 지식산업센터 투자 실천 편
도정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아파트형 공장'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고 처음 듣는 투자 종목이라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요즘에는 '지식산업센터'라는 용어를 쓰는 것 같다. 

지방에는 잘 없는데 서울 구로, 성수, 문정 쪽에는 지식산업센터가 많이 있고 벤처기업들이 입주해있다.


전반적으로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아파트형 공장' 투자의 개념이 무엇이고 장단점이 무엇인지를 다루고 있다. 오피스텔, 아파트 투자와 비교해주기 때문에 좋았다.


작년 9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이후로 아파트 가격이 점점 하락하고 있다. 은행에서 대출이 되지 않으니까 거래 자체가 막혀있는 느낌

그렇지만 아파트형 공장의 경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대출 규제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요즘에는 이쪽으로 돈이 몰리는듯

 투자금은 대략 5000만원~1억 정도가 필요하고 분양가의 70~80%는 대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개인이 입주하는 일반 상가와 달리 법인 기업체들이 장기 계약 후 입주하는 경우가 많아서 임대료가 밀리거나 갑자기 공실이 발생할 위험이 적다고 한다.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고루 갖춘 투자 종목인 것 같다. (임대 소득과 함께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는)

뿐만 아니라 관리비가 저렴한 편이고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장기수선충당금이 적립되어 있어서 공용 부분의 수리는 장기수선충당금에서 지출이 가능하다. 또한, 관리사무소에서 자잘한 수리를 맡기 때문에 관리의 부담도 적은 것 같다.


이렇게만 보면 장점만 있는 것 같지만 결국 모든 지식산업센터가 오르는 것도 아니고 옥석을 가려야 하며, 투자 규모가 큰 편이기 때문에 (6억 이상) 잘 따져가면서 투자해야 할 것 같다. 

그렇지만 새로운 종목을 알게 되어 신선하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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