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권리분석 이렇게 쉬웠어? - 생초보도 할 수 있는 초간단 권리분석법 대공개!
박희철 지음, 송희창 감수 / 지혜로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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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경매라고 하면 무언가 하자 있는 물건 혹은 어려운 권리 관계때문에 내 돈을 떼어먹히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을 한다. 

나도 경매에 관심은 있지만 관련 지식을 쌓을 방법이 없던 와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동안 부동산 경매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읽었는데 수많은 지식의 향연 속에서 허우적대다가 자신감을 잃기만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완전 초짜의 눈높이에 맞추어 '왜 경매를 시작해야 하는지'부터 '경매 물건에 대한 정보를 얻는 사이트', '권리 분석', '부동산 관련 대출 및 세금 정보'를 총망라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나면 바로 경매에 뛰어들수 있겠다 싶을정도의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도 강조하는 내용인데 부동산 경매를 해보겠다고 어려운 법률 용어 외워가면서 권리 분석에 몰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 

공부를 위한 권리 분석이 되면 안되고 실제로 경매로 수익을 맛보면서 해야 만족감을 얻고 더 투자에 자신감도 생기고 공부에 대한 의지도 샘솟을 것 같다. 


부동산 관련 책들을 읽을때마다 저자 분들의 스토리, 이력을 자세히 살펴보는 편이다.

이 책의 저자분은 10년동안 장교로 복무하다가 35살때 경매에 눈을 떴고, 두번째로 낙찰된 물건에서 한달만에 3000만원의 수익을 얻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그 후로도 계속 경매를 해서 6년 만에 자산 100억을 일구었다고 한다. 

책을 보면 작가 분의 스토리가 그대로 녹아 있고 얼마나 절박하게 경매를 했는지 여실히 느껴진다.


이런 분들의 성공 스토리를 읽을때마다 나도 지난 20대의 일탈, 헛되게 보낸 시간들을 반성하게 되고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나태해지지 말아야겠다는 의지를 얻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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