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는 무자본 창업아이템 72가지
김승현 지음 / 하움출판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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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저자가 쓴 다른 책을 읽었는데 그 책과 비슷한 주제인 것 같다.

내 분야에만 몰두해서 살다보면 타 직종의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먹고 사는지 알기가 어려운데 이런 류의 책을 읽으면 견문을 넓히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읽으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역시 사업을 시작하면 종목 선정도 중요하지만 광고를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최근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위탁 판매도 그렇고, 온라인 스토어도 그렇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등등으로 얼마나 잘 홍보하느냐에 따라 매출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이다. 

(요즘에 유튜브에 많은 마케팅 유튜버들이 있어서 이들의 강의를 보고 따라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이번 책의 모토는 '최소한의 자본으로 창업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 많이 보인다. 

고압의 스팀 장비로 주차되있는 차라면 어디든지 가서 세차를 해주는 '방문 세차'사업, 휴대폰 재택 판매 대리점(인터넷으로 판매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휴대폰을 많이 팔아 나중에는 직영 대리점을 하게 되어 60개월동안 관리 수수료 7~10%을 받을 수 있다.), 출장 요리업(주말에 할 수 있어서 투잡이 가능하고 유지비나 고정비가 없다. 출장 뷔페에 비해 사람들의 인식도 좋은 편), 무인결재시스템딜러(비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트렌드+최저임금 인상의 여파로 5년 내에 급속히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등등 수십여개의 아이템이 서술되어 있다.

그 외에 지난 전작에서도 언급된 안경사(관련 학과를 나와서 국가공인 시험을 합격해야 하기 때문에 공급이 조절된다.), 보청기 사업 등등도 언급되어 있다. 


걔중에는 내가 평소에 한번쯤 생각해봤던 것들도 있었고 전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아이템들도 있었다. 물론 이 책만 읽고 그 아이템에 뛰어들어야 겠다라는 생각은 좀 위험해보이지만 그래도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을 일깨월줄수 있다는 것에서 의의가 있는 책인 것 같다.


앞서 말했듯 아이템도 중요하지만 마케팅도 아주 아주 중요한 법, 어떤 식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을지, 어떤 키워드로 검색해야 내 상품이 제일 먼저 검색될지 등을 항상 고민하고 생각해봐될 것 같다. 그러한 노력이 모여 마케팅 능력이 쌓일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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