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지도를 넓힌 사람들
박상주 지음 / 예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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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 세계 각지에서 도전하면서 살고 있는 한국인들의 도전기를 그리고 있다.


요즘 취업이 어렵고 취업해도 만족스러운 대우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보니 일본, 미국 등 해외 취업으로 눈을 돌리는 사례도 있다. 물론,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거기에 적응해서 상당한 대우를 받기까지에는 시간이 걸리고 어려운 일이다. 그러다보니 아무나 시도하지 못하는듯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분들의 스토리는 조금 다르다.

국내의 사정이 어려워서 해외로 갔다기 보다는 도전 정신으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많았다.


특히,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벗어 던지고 개인 사업의 길을 택한 윤 사장님의 이야기는 나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high risk, high return 이란 말은 수십, 수백번 들어 봤지만 high risk가 두려워서 쉽게 시도하지 못하고 있는데 과감한 도전 정신이 본받을만 한것 같다.


브라질에서 라면, 소주, 고추장 등 k 푸드를 판매하고 있는 og컴퍼니의 이야기도 신선하게 느껴졌다.

한국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낯선 곳에서 한국 음식을 판다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울 텐데 그 분야에 도전할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납품할 수 있는 통로까지 확보한 것이 대단하다. 


우리는 결과만을 보지만 그 이면에는 어마어마한 노력과 고충이 있지 않았을까?


모처럼 도전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의지를 북돋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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