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비즈니스의 미래 - 한국형 토큰 이코노미가 온다
KT경제경영연구소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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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는 블록체인 관련 서적

비트코인 등의 가상화폐를 다루는 책들을 10권은 읽은 것 같아서 웬만한건 그 내용이 그 내용이라 지겹기 마련이다.


이 책도 비슷한 내용을 다루지 않을까?싶은 걱정이 살짝 있었는데 책 초반을 읽자마자 그러한 걱정은 모두 사라졌다.

여타 책에서 다루는 흔하디 흔한 내용들, 블록체인의 원리, 비트코인의 역사 등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고 다국적인 기업들이 어떻게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지 각종 산업에 어떻게 응용될 것인지를 주로 다루고 있다. 


IBM같은 경우는 클라우스 서비스산업에 집중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같은 경우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상거래 업체로 유명한 아마존도 아마존 웹 서비스 상에서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운영을 돕는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구글, 페이스북도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데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역시 블록체인 기술에서 앞서가는 기업들의 면면을 보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들이 많다.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을 담당하는 블록체인 기술인 만큼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는 빗썸에서 가상화폐를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해서 오프라인에서 결제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결제 처리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블록 체인 기술의 단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블록체인 기술의 갈길이 먼 상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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