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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 알려 주고 싶은, 무결점 글쓰기 - 나를 이해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이은화 지음 / 피어오름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요즘 나같은 일반인들중에서도 책을 내는 사람들이 많다.
글쓰기 코칭 수업도 많고 실제로 수강하시는 분들도 많은듯
나도 그렇게 쓰여진 책들을 볼때마다 자극을 받고 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틈날때마다 기록하고 원고를 만들고 있는데 요즘 글이 잘 안써져서 동기 부여를 얻을 겸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글쓰기에 재능이 없는 사람도 "꾸준함"과 "열정"만 있다면 가능한 것이 책을 만드는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완성된 글을 쓰려고 생각하면 해낼 수 없다는 말이 정말 공감된다.
나도 일단은 기록물을 남겨 놓고 나중에 수정을 하자는 생각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 저자의 조언을 들으니 좀더 확신이 생기는 것 같다.
출판사, 독자, 저자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는 책을 만들면 좋겠지만 그런 책을 내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일단은 저자의 취향은 약간 뒤로 미뤄두고 독자와 출판사의 니즈를 고려한 책을 내는 것이 좋다.
결국에는 시장에서 내가 만든 책이 잘 팔려야 많은 분들이 내 글을 보고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쓰고 싶은 책이 아니더라도 독자들이 궁금해하고 원할만한 주제로 글을 쓰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원고를 만들때는 초고는 보통 3개월 정도 안에 작성하라고 하는데 맞는 말인 것 같다. 3개월 정도면 200페이지가 약간 넘는 분량의 글을 쓰기에는 충분한 시간인 것 같고 기간을 질질 끈다고 좋은 글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을때 단기간 집중해서 글을 쓰고 나중에 수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