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김 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 퇴근 후 1시간 부동산 공부로 빠르게 부자 되는 법
카스파파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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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으로써 나도 내 집 마련을 위해 꾸준히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고 있다. 

요즘 아파트 값이 천정부지로 오름에도 자본이 부족한 나로써는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아쉬움을 금할 길이 없지만 그래도 꾸준히 공부하고 총알을 모으다 보면 언젠가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심정으로 공부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82년생으로 마흔 살도 되지 않은 나이에 부동산 투자로 30억에 가까운 자산을 만들었다. 일찍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었는데 오히려 경제적 자유를 얻음으로 인해 회사 생활이 즐거워 졌다고 한다. (특히,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행한 것은 4년 밖에 되지 않았다. 역시 인생은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오는 것 같다.)


일단 이 책은 부동산 투자로 대박을 노릴 수 있는 방법론이나 어떤 지역이 유망한지를 다루고 있는 책은 아니고 어떤 식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면 망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초보자가 특수한 권리 관계가 잡혀 있는 경매 물건을 다룬다던지, 직접 가보지 않고 덜컥 계약한다던지 등등 저자가 오랜 기간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면서 주변에서 본 실패 케이스들이 수록되어 있다.


부동산의 가격은 금리 인상과 하락 혹은 정부의 규제가 상승 하락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수요와 공급이다. 

금리의 인상은 아파트 보다는 상가나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강남이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 해서 마냥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자본의 한도 내에서 부담되지 않는 부동산 투자를 해라 등등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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