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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펀드의 성공스토리
엄인수 CFA 지음 / 이러닝코리아(eLk) / 2017년 2월
평점 :

어느덧 주식 투자에 본격적으로 뛰어든지 1년이 되었다. 그동안 실제 여러 회사의 주식도 사보고 관련 서적도 읽으면서 공부해봤지만 내 스스로 가진 철학과 신념이 흔들릴때가 많다. 최대한 마인드 컨트롤 해보려고 하지만 나도 인간인 이상 어쩔수 없는듯...
그럴때마다 투자의 거장들의 철학이 담긴 책들을 읽으면서 마인드 컨트롤하고 내 투자 철학을 반성해보는데 이 책 역시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읽어 보았다.
피터 린치의 마젤란 펀드는 말할 것도 없고, 존 보글의 뱅가드, 채권왕 빌 그로스, 사모펀드 KKR, 블랙스톤, 골드만삭스 등의 투자 철학 그리고 어떻게 그들이 시장에서 수익을 올렸으며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주식을 사기 전 왜 사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항상 걱정의 요인을 존재한다.
S&P 500지수의 수익률보다 좋은 주식을 선택할 수 있으나, 그에 부과되는 비용과 세금을 제하면 결국 인덱스 펀드의 수익률보다 뒤처진다.
등등 존 보글, 피터 린치 선생님의 가르침을 오늘도 가슴에 새긴다.
존 보글 선생님의 가르침을 보면 볼수록 개별 기업을 (제딴에는) 열심히 분석해서 투자하는 것보다 그냥 인덱스 펀드 투자하는 것이 훨씬 낫다라는 생각이 든다.
투자의 거장들의 이야기는 읽을때마다 배울 점이 있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주식 투자자라면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