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스타트업 - 스타트업, 역설적 사고와 전략으로 시작하라!
우마다 타카아키 지음, 정윤아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6년동안 치대를 다니면서 단순히 공보의 마치고 페이닥터 -> 로컬 개원 테크를 타는 것 외에 치의학 혹은 다른 것을 기반으로 창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는데 마침 이 책의 독자가 현재 스타트업을 하고 있지 않더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 같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역시나 창업에 대해 다루는 대부분의 책이 그렇듯이 이 책을 읽는다고 "아! 무언가 깨달아서 나도 스타트업으로 성공할 수 있겠구나!", "이 책을 보니까 내 사업이 성공할 것 같은 한 줄기 빛이 보인다!"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결과물을 얻을 수는 없다.

 하지만, 책 전반에 걸쳐 스타트업을 막 시작 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가슴에 새겨야 하는 마음 가짐, 자세등에 대한 조언을 다루고 있다.


스타트업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들이 다루기 쉬운 것들보다는 어려운 것을 다루어라(남들이 다 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이미 경쟁이 치열하다는 이야기) 혹은 혁신은 남들이 크게 관심 가지지 않은 아주 작은 개념이지만 부터 나온다(에어비앤비의 경우 남의 집을 빌려서 사는 것은 어떨까?, 우버의 경우 남의 자동차를 택시처럼 쓰면 어떨까?)는 등의 조언을 해준다.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 중에 일이 생각만큼 잘 안되어 심신이 지쳐가는 사람들이 분위기 전환 및 기분 전환 용으로 이 책을 읽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관련 내용을 다룬 책들을 많이 읽어봐야 겠다.


우리나라도 많은 사람들이 스타트업에 도전해서 세계적인 기업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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