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학교 준비물로 사준 모양스티커를
가지고 네일아트를 하는 우리 딸.
메니큐어를 좋아했던 내 어린시절이
생각난다. 모전여전인가보다.
어릴적 연필 한다스와 메니큐어 한개랑
바꾸었던 내가 아닌가?
암튼 우습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