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세계대모험1-미국

카트라이더 세계 대모험 1 : 미국 ㅣ 카트라이더 세계 대모험 1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김용 외, 박원호 감수, 전국지리교사모임 기획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1월

#카트라이더세계대모험 #박시연 #전국지리교사모임
세계 주요 도시에 설치되어 있는 포털 장치를 해제하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 다오, 디지니, 배찌, 우니가 모험을 시작한다🚘
초,중등 사회, 역사, 지리 교과 연계 내용이 담겨있는 학습만화
아이들은 친숙한 캐릭터에 큰 호응과 함께 책을 펼쳐보게 함💖
함께 온 지도🗺️에도 핫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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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협찬도서 #학습만화 #카트라이더세계대모험1미국 #미국 #유아도서 #초등도서 #역사 #지리

달위니호텔

달위니 호텔
박설미 지음 / 비자림 / 2022년 10월

소중한 당신을 초대합니다.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달콤한 까눌레와 커피 한 잔 그리고 푹신한 침대입니다.
초대권을 받은 손님은 1박 2일 숙박은 물론이고
48시간 온천과 디저트, 커피, 뷔페가 모두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곳에서는 부디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어가시길 바랍니다.
-달위니 호텔 지배인 김만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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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도저히 길이 안 보인다고 생각되면 작은 목표를 정해보세요. 작은 목표들을 하나씩 채워 가다보면 보람을 느끼게 돼요. 그럼 반은 성공한 거예요. 결국 행복은 보람을 느끼는 데서 출발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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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설미 작가님의 신작
힐링 판타지 소설
제목 때문인지 ‘호텔 델루나’가 연상되기도하도 ‘전천당’의 분위기도 있음
따뜻한 커피 한 잔과 겉바속쫀 까눌레와 함께 읽으면 좋을 힐링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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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협찬도서

책들의부엌

책들의 부엌
김지혜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5월

“••••••언젠가는 저 여자분도 알게 될까? 자신이 어떤 사랑을 받은 존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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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 키친은 말 그대로 책들의 부엌이에요. 음식처럼 마음의 허전한 구석을 채워주는 공간이 되길 바라면서 지었어요. 지난날의 저처럼 번아웃이 온 줄도 모르고 마음을 돌아보지 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맛있는 이야기가 솔솔 퍼져 나가서 사람들이 마음의 허기를 느끼고 마음을 채워주는 이야기를 만나게 됐으면 했어요. 그리고 누군가는 마음을 들여다보는 글쓰기를 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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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쉬어가는 곳 ‘소양리 북스 키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좋아하는 책들도 보여 반가웠음
진짜 존재 한다면 한번 들려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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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협찬도서

리더디퍼런트

리더 디퍼런트 - 사람과 숫자 모두를 얻는, 이 시대의 다른 리더
사이먼 사이넥 지음, 윤혜리 옮김 / 세계사 / 2021년 8월

직급이 높다고 무조건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실제 직급과 상관없이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길을 택하는 일이다. 권한 있는 자리에 있으면서도 리더가 아닌 사람이 있고, 말단에서 일하지만 진정한 리더인 사람도 있다. 리더가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혜택을 누리는 일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기꺼이 그 혜택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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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는 상장 과정에서 세 가지 중요한 요소에 크게 영향을 받았고 그 영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바로 부모의 과잉보호, 기술의 보편화, 즉각적인 만족감을 얻는 다양한 기회다. 현재 그들이 일하는 직장 환경에서 이 세 가지 요소는 모두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으며 때로는 이 때문에 갈등이 일어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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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일을 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일
필요할 때 옳은 일을 할 힘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일
이 책은 참 된 리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여기서 리더는 한 기업의 수장만을 말하는 것 같지 않다
우리가 속해 있는 가정, 학교, 사회, 직장, 모임 등 사람이 모인 곳에서 한 일원으로 지내는 데에 필요한 기본 자세에 대한 이야기라 하여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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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세계사

푸시: 내 것이 아닌 아이

푸시 - 내 것이 아닌 아이
애슐리 오드레인 지음, 박현주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7월

#푸시 #내것이아닌아이 #애슐리오드레인
“나는 네가 나처럼 되는 법을 배우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지만 어떻게 하면 네가 다른 사람이 되도록 가르칠 수 있는지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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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없는 아이를 만난 엄마의 악몽, 혹은 이 아이를 사랑할 수 없는 것이 자신의 병적인 이상이 아닌지를 생각해야 하는 엄마의 자기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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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정상적 어머니’의 기준이 너무 까다롭고 날카로운것은 아닐까.
이 소설의 화자인 블라이스의 이야기는 그저 현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