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이한테 사주고 싶은 책 생각나는대로 적어본다.

책을 사주지는 않고 도서관에서 빌려만 보는데

가지고 있게 하고 싶은 아끼는 책. 천천히 정리 해봐야 겠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시리즈 네권,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잔디 숲속 이쁜이. 몽실 언니.

허수아비도 깍꿀로 덕새를 넘고.

구두장이 마틴.

지하정원,

너도 하늘 말라리야.

마당을 나온 암탉,

감자를 먹으며,

밤티마을 큰돌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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