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이 책에 쓰여진 작가님의 과거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여러 에피소드를 보면서 글을 쓰는 부담감이 줄어드는 느낌이 들었다(글 쓸만하네 x / 천천히 조금씩 해보자 o)글쓰기를 어느새부터인가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루고 있던 나에게는 이 책의 쓸모가 이렇게 다가 온 듯하다.-일상책을 보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님의 원동력은 기록을 위한 메모와 일기,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등등 평소에 나오는 습관이었는데 이를 보면서 나도 무언가 꾸준히 평소에 적어보는 습관을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을 얻어간 책.(다행히 추천에 인스타그램도 있었으니 아예 안한건 아닌듯...?)+주관적생각책을 보면서 챕터별 소제목들의 시작마다 사인같은(?) 모양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글쓰기라는게 항상 할때마다 항상 새롭다는 것을 표현하는게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다.(반박시 그 말이 맞음/근데 나는 그렇게 느낌)
-감상 후기내가 하는 모든 것이 사실은 내가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한 책(이지만 조절은 몇 번 더 보고 해볼게요)-목표살면서 나는 아무것도 못한 사람이야, 라고 이야기는 꺼내지만 막상 또 생각해보면 나는 뭔가를 분명 이룬 경험이 있었다.또 어쩔땐 분명 시간내에 해야할 일을 못하다가도 분명히 시간 안에 해낸 적도 있었기도 했다.목표를 이루고 못 이루고는 정말 그냥 능력의 범위였을까?-과학책에서는 그 이상의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사람이 무언가를 바라고 원하고 혹은 회피하는 등의 결과를 바랄 수록 자신이 해야할 일의 결과가 달라진다는 과학적인 법칙을 보면서 왜 내가 그때 그 일을 못했는지를 천천히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뭐 그리고는 잠시 기분이 안좋았지만...-계획이 책은 계획만 잘 세우는 '온리플래너'로서의 나에게 그 계획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는 책의 내용이 쉽지 않아서 바로 적용하긴 어려울 듯 보였다 뭐 시작이 반이니까 이젠 계획이 결과로 나오는 이 책의 기술을 터득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생겼다
-감상후기역사 책은 공부가 아니라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로 접해야하구나...-팟캐스트책은 냉전의 두 축이었던 미국과 러시아(~소련직전)의 이야기를 큰 주제로 묶어 설명을 해주고 있었는데, 장별로 여러 소주제를 짧게 나누어 읽을 수 있던 배려와 함께 눈으로 보는 팟캐스트를 감상한 느낌-역사단순히 사건들의 나열이 아니라(그랬다면 덮었을지도?) 인과적으로 적혀있다는 점과 흥미롭게 같이 알아둘만한 에피소드들이 함께 담겨있다보니 공부를 위한 역사가 이야기로서의 역사로 다가온 책-한국사19-20세기를 중심으로 풀어낸 미국과 러시아 역사다보니 그 시기에 엮였던 우리나라와의 관계도 조금씩 함께 기술되어있었는데 미국과 러시아의 입장에서(물론 그 또한 한국인의 관점에서 본 것이지만) 우리나라와의 관계에 대해 서술되어있던 점도 볼 만한 포인트늘 볼때마다 이 시기의 한국사는...
-감상평본인의 행동이 확실하다면 다른 것 없이 그것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설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책-이상기후마치 어느 회사 마케터가 뭔가를 파려는 듯 역대급 기획을 하듯 매년 더워지는 여름, 동시에 추워지는 겨울, 거기에 미친듯 내리는 폭우까지 사장님이... 아니 지구가 미쳐가고있다.사실 지구 속 우리가 살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가 맞겠지만-편지책의 제목에 있는 내용처럼 책의 구성은 '너'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미래의 자녀로 추정되는 이에게 글에서 작가가 왜 이 활동을 하게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전개방식이다.뜻깊고 좋았다는 것이 끝이 아닌 좌절하고 힘들었고 하기싫다는 내용도 포함 되어있었다보니 오히려 더 그 주제가 와 닿는 느낌-설득이번 책에서는 목적의 강요와 의견의 전달이 중심이 아니라는 점에서 직접적으로 설득을 하진 않지만 과거부터 현재까지 작가가 했던 행동을 작가의 시점에서 회상하며 노력한 모습들을 보며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도 뭘 해야하려나..'라는게 자연스럽게 느껴진 책
-ux마케팅을 공부하고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주 만나던 단어지만 이 책을 읽기 전까진 막연하고 애매한 상황의 연속이었던 내게 이 책은 마치 가이드북으로 다가왔던 책 -100개해당 책은 100개의 강의 목록으로 나누어져있는데 책 제목 처럼 5분씩만 읽으면 될 정도로 짧은 내용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이번엔 서평을 위해 빠르게 읽었지만 반복해서 읽을 가치가있으니 다음엔 천천히...) 사전처럼 순서와는 상관 없이 필요한 부분만 하나 하나 보면 된다는 점에서 회사에 두고두고 보면 좋을 책.-안도감물론 이걸 읽는다고 갑자기 ux디자인이 완벽히 이해 되는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이 책이 있고 난 다음엔 귀찮게 물어 볼 좋은 사수가 생긴 느낌이 들었다. 일에 대해 자신감을 채워주는 책이라기보단 안도감을 채워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