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미래에 보내는 편지 - 소멸하는 지구에서 살아간다는 것
대니얼 셰럴 지음, 허형은 옮김 / 창비 / 2022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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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본인의 행동이 확실하다면 다른 것 없이 그것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설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책

-이상기후
마치 어느 회사 마케터가 뭔가를 파려는 듯 역대급 기획을 하듯 매년 더워지는 여름, 동시에 추워지는 겨울, 거기에 미친듯 내리는 폭우까지 사장님이... 아니 지구가 미쳐가고있다.
사실 지구 속 우리가 살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가 맞겠지만

-편지
책의 제목에 있는 내용처럼 책의 구성은 '너'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미래의 자녀로 추정되는 이에게 글에서 작가가 왜 이 활동을 하게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전개방식이다.
뜻깊고 좋았다는 것이 끝이 아닌 좌절하고 힘들었고 하기싫다는 내용도 포함 되어있었다보니 오히려 더 그 주제가 와 닿는 느낌

-설득
이번 책에서는 목적의 강요와 의견의 전달이 중심이 아니라는 점에서 직접적으로 설득을 하진 않지만 과거부터 현재까지 작가가 했던 행동을 작가의 시점에서 회상하며 노력한 모습들을 보며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도 뭘 해야하려나..'라는게 자연스럽게 느껴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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