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원화 전시에서 보고 읽었다. 불편하다.마치 내가 불에서 익고있는데 참고 견디자는 개구리 같고,다른 멋진 새들을 흉내내는 까마귀 같다.인간 이면을 보여주는데 뜨끔하다.
이런 주인공같은 사람은 소설 속에만 존재하면 좋겠다.읽고나서는 영 찝찝하고 무서운게 얼른 정화되는 책 좀 읽어야겠다.괜히 표지도 핏물이 연상된다.싸이코패스를 다룬 책은 `검은집`이 재밌었던듯.
여보,인생은 버리며 사는거예요. 항상 그런거지요아니,아니야 어떤 사람들, 어떤 사람들은 뭔가를 이루어내지고달픈 가장의 삶과 자식에 대한 기대감과 그에서 오는 좌절감 미안함 헛된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