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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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는 별5개를 줬었는데
전작에 비해서는 아쉬운 느낌이다.
초반에 지루해서 읽다 포기할 뻔 하기도..
그런데 이 작가가 매력적인게 읽는 도중 분명히 무언가가 가슴 찡하고 눈물이 날 것 같은 대사나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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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c 2017-08-21 22: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오베라는 남자˝ 는 괜찮게 읽었지만 ˝할머니가~~~˝는 겨우 읽었고 ˝브릿마리 여기있다˝는 읽다가 포기했으며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은 읽을 생각조차 안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