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는 이야기 - 최규석 우화 사계절 만화가 열전 2
최규석 지음 / 사계절 / 201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관 원화 전시에서 보고 읽었다.
불편하다.
마치 내가 불에서 익고있는데 참고 견디자는 개구리 같고,
다른 멋진 새들을 흉내내는 까마귀 같다.
인간 이면을 보여주는데 뜨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