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위 이제나 ㅣ 내친구 작은거인 66
윤미경 지음, 김유대 그림 / 국민서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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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위 이제나>

표지 그림부터 '제나의 이야기는 뭘까?' 호기심 가득 생기는 초등 동화책~~🤩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괴롭혀서는 안 된다고. 부당한 일이 있으면 바로잡을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제나네 반에는 친구들을 놀리고 괴롭히는 최강현이 있다.
선생님도 어찌할 수 없는 강현이.

제나는 잦은 지각으로 화단 청소를 하게 되고
강현이의 나쁜 행동에 눈물이 뚝뚝 흐른다.
그러다 세상에서 가장 작고 힘없는 개미들이 힘을 합쳐 커다란 나방을 들고 가는 모습에서 힌트를 얻는데...

친구 네명과 뭉쳐 검은개미군단을 만들지만
강현이 앞에서는 목소리조차 안나온다.

어떻게해야 강현이를 혼내줄 수 있을까?
힘이 빠져 집에 가는 길에 우연히 눈에 들어온 킥복싱 체육관.🥊
강현이 코를 납작하게 해 주려고 시작한 킥복싱~
전국 아마추어 킥봉싱 대회에 나가기로 마음 먹는데~~~

강현이는 왜 친구들을 괴롭혔던걸까?
친구들이 강현이에게 자신들이 받았던대로 돌려준다며 똑같이 행동하는 게 옳은 걸까?

제나의 모습에 대견하고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제나가 성장하는 모습에 내 마음도 뿌듯해지고
만수의 새로운 모습도 발견~^^

유쾌한 이제나와 친구들의 성장기!!

강현이와 한판!
두려워하는 나 자신과의 한판!!

친구를 위해 자기 자신을 위해 용기내는 제나를 보며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
추천합니다~~~😄
재미보장~~^^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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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해피이선생(이상학) 지음 / 김영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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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 공부의 기초체력을 키우는 초등 글쓰기 완전정복

'해피이선생' 님의 신간.
이번엔 초등 글쓰기~~^^

'아이들이 어렵고 싫어하며, 낯설어하는 글쓰기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고민을 시작으로 쓰여진 현실 밀착 초등 글쓰기의 모는 것!!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를 바탕으로 하는 글쓰기 방법과 교과별 글쓰기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초등 아이들 가정에서도 잘 지도할 수 있다.

생각하는 힘의 부족으로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
어떻게 하면 글쓰기 습관을 잡아줄 수 있을까?

-나만의 글쓰기 노트 만들어주기.
-두 줄 쓰기.
-일기는 시간 순서가 아니라 중요한 사건 중심으로 쓰기.
-창의 글쓰기(예시 14가지~👍) 등등
학년에 맞게 글쓰기 방법이 요목조목 잘 설명되어 있다.

작가님의 유튜브 채널에서 들었던 말투가 글에도 고스란히 담겨있어 더 반가운 느낌이 들었다.
예시도 많고 요점도 쏙쏙~~^^

'해피이선생의 글쓰기 조언' 부분을 통해서는 좋은 아이디어를 알게 되었다.
-아이들이 싸울 때 그 상황을 글로 쓰고 바꿔 읽기.
-신문 활용 글쓰기에서 광고를 활용하기 등등...

아이들의 글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부모와 같이 쓰면 서로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록까지 알찬 책~~^^
부모가 지도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잘 나와있고
선생님들도 아이들 글쓰기 지도할 때 참고하면 좋겠다.

글쓰기 노트는 만들어져있으니 '두 줄 쓰기'부터 실천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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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노인 사이에도 사람이 있다 - 인생의 파도를 대하는 마흔의 유연한 시선
제인 수 지음, 임정아 옮김 / 라이프앤페이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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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노인 사이에도 사람이 있다>
- 인생의 파도를 대하는 마흔의 유연한 시선

《살아만 있으면 좋은 일은 생겨나는 법이니, 살아 있어 다행이다. 기쁨의 빛은 생각지도 못한 각도에서 쏟아지게 마련이다.》

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아줌마 선언을 할 수 있는 40대.

나이를 먹는다는 게 조금씩 서글퍼지려고 할 때 딱 마주친 책이다.
아줌마라서, 나이를 먹어서 못하는 게 아니라 이제 나의 진의를 꺼내어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다는 대담성을 조금씩 갖자는 으쌰으쌰인 내용이라 기분이 업된다.

작가의 유연한 사고와 시선이 정말 마음에 든다.
여태가지고 살던 나의 생각을 시대에 맞춰, 상황에 맞춰 업데이트하며 가치관이 바뀌는 순간!!
나도 앞으로 그렇게 살고 싶다.

인생이 이렇더라 심오한 이야기는 지칠 수 있는데 유쾌한 시선으로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라며 주눅들지 말고 살자고 다독여주는 것 같다.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나에 맞춰서 세상에 맞춰서 흘러가는 대로 사는거지.^^

유연한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시간이, 나이가 만들어주는 것 같다.
다만, 반대로 꼰대가 될 수 있다는 슬픈 현실이....😊

공감 만땅이였던 책~😄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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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이 과학이야! - 과학력이 샘솟는 우리 주변 놀라운 이야기 ㅣ 과학하는 10대
신방실.목정민 지음 / 북트리거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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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이 과학이야!>
-과학력이 샘솟는 우리 주변 놀라운 이야기

우리 주변 곳곳에 숨은 과학 이야기와 인류의 무한한 꿈과 도전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책!!

일상생활에서 흔히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에
과학이 숨어있다.

비행기, 거울, 소금, 손 소독제, 얼음, 달 등등...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과거에서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생각해볼 수 있고 과학의 시선으로 역사, 환경, 상식 등 다각도로 볼 수 있게 도와준다.
평상시 궁금했던 과학에 대한 답도 얻고 지식도 쌓고 우리와 과학은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비행기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와 소음으로 인해 하늘길이 오염되고,
소금의 색이 채굴 지역에따라 다양하고 초식동물도 소금을 보충하고,
연고 '후시딘'이 곰팡이가 만들어 낸 항생물질이 원료이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산소의 70% 이상이 숲이 아닌 바다에서 생성되고,
아프리카의 내전은 대부분 사막화로 인해 촉발됐다니
알지 못하고 있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기장을 이용해 난치병을 치료하는 신약개발,
소금을 이용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
탄소 나노 튜브를 이용해 우주 엘리베이터 만들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차세대 에너지원 가스 하이드레이트,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곰팡이,
역간척 등등....

재미있고 유용한 미래의 과제가 잔뜩 있지만
과학을 좋아하고 공부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다보면 하나씩 풀리는 날들이 오지 않을까 싶다.

'궁금했어, 토막상식' 부분에서는 우리가 한번쯤은 궁금했을만한 내용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 한 권으로 과학력 만렙의 길로 접어들 수 있다.
지루하지 않게 과학을 읽기!!
중등, 고등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더 좋은 책!!!

청소년에게도 어른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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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관계는 아빠의 말투에서 시작됩니다 - 서툴지 않게 진심을 전하는 대화법
김범준 지음 / 다산에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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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관계는 아빠의 말투에서 시작됩니다>
- 서툴지 않게 진심을 전하는 대화법

신랑에게 권해주고 싶어 신청한 책이다.^^

작가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며 세 아이를 키우는 아빠이다.
비지니스에서는 전문가이지만
돌아보니 가정에서는 낙제점을 받고 있었다.

사춘기 아이들에게 급해진 아빠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반성문!!

대화를 하다 불소통이 되면 아빠의 주장만 강요하고 아이의 의견을 묵살하고 대화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며 말이 짧고 거칠어졌다고 한다.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빠들의 모습이다.

말에 감정을 붙여야될 때 안 붙이고 안붙여야될 때 붙여서 문제가 되기도 한다.

아빠들이 더 공감되는 상황이 많지만
엄마들이 읽어도 반성되는 책이다.

경험담과 작가님의 반성을 통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방법이 잘 제시되어 있다.
'아빠의 금칙어' 부분으로 짧게 정리가 돼있어 한눈에 쏙 들어온다.

편해서, 어른 말을 무시하는 것 같다고, 커도 자식은 애처럼 보여서 등등 부모의 핑계는 끝도 없다.
이 반성문을 읽으며 다행이다 싶은 점은
아직 내 아이들은 어리다는 것.

작가님과 같이 반성하며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말해줘야겠구나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말하는 순간 '아차!' 할 때가 많은 아빠들에게, 부모에게 권한다.
더 늦지않게 우리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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