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 - End of Pacific Series 2
오소희 지음 / 에이지21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요만한 아이 데리고 여행다니는 게 얼마나 힘든지 해본 사람은 알것이다.

주변 여자들이 이 작가에게 열광하는 걸 보고 난 솔직히 긴가민가 했다. 오마이뉴스 덕보고 그런 거려니 하고....그러나...

전직 시인인가? 싶을 정도로 문장력과 상상력이 정말 대단하다. 짧게 단순하게 그렇게 표현하는 글쟁이 의외로 적다.

이건 육아서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정말 대단한 1.5인 여행기다. 할말이 없다.아이 얼굴 좀 봤으면 좋겠다.

이건 선전만 된다면 확실한 스테디셀러가 될 책이다. 한비야책처럼.

특히 30대 애딸린 혹은 가질 계획인 여성에게 강추인책이다.단, 문학적 소양과 교양이 뒷받침돼야 더 많은 감동을 느낄 것 같다. 이거 꼭 책 판매사원 같구만...

정말 라오스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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