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방 1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199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학창시절, 혜성같이 등단한 신경숙 작가의 두번째 소설이었나?

여튼 당시... 깊은 슬픔, 외딴방의 작가 신경숙에게 꽂혔고, 당시 설립된 출판사 문학동네에도 흠뻑 빠졌었다.

나, 감수성있는 문학소녀였나?

문학소녀라 하기에 읽은 책이 너무 빈약하고, 감수성은 좀 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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