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노트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24
로제 마르탱 뒤 가르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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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린의 목마른 계절에 인용되었던 구절 중 하나였는지...

그저 멋져 보이고 무언가 있어 보여서 읽어보았지만, 그닥 나와 fit이 맞진 않았는지 수차례 들어만 놓았던 것 같다.

소위 하이틴끼리 비밀일기를 주고받는 내용인것 같은데...

여튼 이런 류의 "가족노트"를 만들어 관심사를 공유하고 감정 표현의 장을 마련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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