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에 한번에 끝까지 다 읽었네요. 영화는 안 봤는데 찾아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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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예시를 든 캡쳐본을 너무 작게 붙여서 도저히 알아 보기가 힘들어요.

최소한 책 내용 글씨 크기 만큼의 글씨 크기로 보였으면 좋았을텐데요. 옆으로 책을 돌려보는 한이 있더라도 아래 사진은 각각 가로 한페이지로 넣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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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의 심리 상자 열기>를 읽고 있는데 나가사키에 9월 9일에 원자폭탄이 투하됐다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조금만 생각이 있으면 8월 15일 해방 얼마 전에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됐다는 것을 알텐데요.

2017년 2월 10일의 1판 42쇄로 나온 책을 읽었는데도 안 고쳐진 것 보면 모르고 있나보네요. (그 후에 고쳐졌으면 다행이구요 ^^)

그래서 원문이 틀린 건가 궁금해서
구글에서 ~~ skinner box nagasaki로 원문 검색을 해봤는데요.

번역이 하나 더 틀린 게 나오는데 forty를 4년 전으로 번역했네요. 구글 검색해서 나온 거라서 원문이 아예 틀릴 수도 있겠지만 원문은 틀리지는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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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즈덤하우스 교정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출연해줬으면 하는 연락이을 받았을 때 생각한 것.˝

2. 처음 본 책 제본은 마음에 듭니다.
아닌 부분도 좀 있지만 쫙 펼쳐져서 책 안 잡고 읽어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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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나오는 I(나)를 왜 ˝필자는˝이라고 번역했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필자는˝ 다 빼도 저자가 얘기한다는 걸 알텐데...

아마존에서 샘플 원서 다운 받아봤는데...

I wrote this book because it‘s the book I wish I‘d had.

˝필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필자가 이런 책을 갖고 싶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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