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빌린 책인데, 이렇게 책에다가 줄 그으면서 책 보는 인간은 제 정신입니까? 어디가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읽고 있다고 우쭐하겠죠? 쓰레기 ㅋㅋㅋ중요하지도 않은 곳에다가 ㅋㅋ저는 제가 구입한 책, 도서관에서 빌린 책 모두 포스트 잇 사용합니다. 다 읽으면 페이지 캡처하고, 포스트잇은 재 사용합니다. 포스트잇은 책 갈피에 10개쯤 붙여놓고 씁니다.
점심 시간에 서점 가서 다 읽었네요. ^^ 열심히 캡쳐해 놓은 서평단이 있을테니 요약은 캡쳐 제일 많이 올려놓은 블로그 보면 될 것 같네요.
일요일 밤에 한번에 끝까지 다 읽었네요. 영화는 안 봤는데 찾아봐야겠군요.
아쉬운 점은 예시를 든 캡쳐본을 너무 작게 붙여서 도저히 알아 보기가 힘들어요. 최소한 책 내용 글씨 크기 만큼의 글씨 크기로 보였으면 좋았을텐데요. 옆으로 책을 돌려보는 한이 있더라도 아래 사진은 각각 가로 한페이지로 넣었어야 합니다.
<스키너의 심리 상자 열기>를 읽고 있는데 나가사키에 9월 9일에 원자폭탄이 투하됐다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조금만 생각이 있으면 8월 15일 해방 얼마 전에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됐다는 것을 알텐데요.2017년 2월 10일의 1판 42쇄로 나온 책을 읽었는데도 안 고쳐진 것 보면 모르고 있나보네요. (그 후에 고쳐졌으면 다행이구요 ^^)그래서 원문이 틀린 건가 궁금해서 구글에서 ~~ skinner box nagasaki로 원문 검색을 해봤는데요. 번역이 하나 더 틀린 게 나오는데 forty를 4년 전으로 번역했네요. 구글 검색해서 나온 거라서 원문이 아예 틀릴 수도 있겠지만 원문은 틀리지는 않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