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음
탐사 보도에 관심 많은 분은 읽어보시길 다 읽고나면, 저처럼 주진우 기자 주연의 ‘저수지 게임‘을 보실 겁니다. ‘기레기‘들이 얼마나 날뛰면, ‘기레기‘ 표현을 이미 일본, 대만 언론인도 많이 알고 있나 보네요. 본문 중 인터뷰에 다음과 같은 글이 나옵니다. 일본 언론인 : 한국의 기레기와 비슷한 말로 ‘마스코미‘ (‘매스‘ 미디어 + 쓰레기 ‘고미‘)대만 언론인 : 한국의 기레기와 비슷한 말로 ‘어릴 때 공부 안 하면 커서 기자된다.‘라는 말이 대만에 있다네요.
시사in 주간지를 처음 사 보면서, 책 광고가 있길래 북플에서 ‘읽고 싶어요‘ 하다가 북플 리뷰를 보니, 북플 리뷰만 보면 읽으면 안될 것 같은데 저는 뭐 대부분 도서관에서 빌려보니 읽어보겠습니다.북플 리뷰 별점 준 분 들의 독서 프로필을 보니, 그 중에 이 책에 별 하나 준 분은 감옥에 간 전직 대통령 범죄자를 석방하라는 리뷰를 다른 책에 달아놨군요. 수준하고는 ㅋㅋㅋ
동네 서점 에디션을 사고 싶었는데, 바캉스 에디션이랑 유시민 책이랑 묶어서 11번가에서 파는 게 있어서 구입했네요. 이제 읽기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