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 이름으로 책이 있는데, 마포중앙도서관에는 없어서 강신주님의 책이 없는 이런 일이 다 있나? 그러고 희망도서를 신청해서 읽었습니다. 책 표지 들추는 순간, 아... 다른 분이구나. 제 어머니도 고생하며 돌아가셨지만, 어떻게 저런 상황에 대처하면 좋을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