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을 위한 성과면담의 기술 - 성과 미팅이 힘겨운 팀장들을 위한 코칭 대화법 팀장의 서재 5
김정현 지음 / 센시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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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 글입니다. ♥


성과면담이 두려운 당신에게,

『팀장을 위한 성과면담의 기술』


며칠 전, 오랜만에 커피 한 잔 내려놓고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었다. ‘성과면담’이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조금은 부담스럽다. 조직 속에서 일하며 피드백을 받거나, 누군가의 평가 앞에 서야 할 때 느껴지는 긴장감은 익숙하다. 성과를 위한 면담이라니, 항상 누군가 나를 재단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런 내게 『팀장을 위한 성과면담의 기술』은 조금 다른 시선을 열어준 책이었다. 이 책은 단순히 면담을 잘하는 방법이 아닌, 면담이라는 이름의 대화를 통해 팀원과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면담의 핵심은 성과가 아니라 사람이다” ]


저자 김정현 소장은 수많은 기업에서 팀장 코칭을 해온 전문가다.책 속엔 실제 팀장들이 흔히 겪는 고민들이 녹아 있어 공감이 컸다. ‘면담 때 할 말이 없다’, ‘피드백이 쌓이면 관계가 멀어질까 봐 걱정이다’, ‘정말 저 사람과는 대화가 어렵다’… 나도 그런 상황을 지켜본 적이 있다. 그런데 저자는 말한다. 성과면담은 성과를 체크하는 자리가 아니라, 성과와 관계를 동시에 살리는 기회라고. 듣기, 공감, 적절한 질문… 이 모든 것이 팀장의 중요한 무기라는 걸 새삼 깨달았다.


[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면담 스킬 ]


특히 좋았던 건 이 책이 ‘실천서’라는 점.

면담을 준비하는 방법부터, 대화 흐름 만들기, 후속 관리까지 단계별로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실제 대화 예시나 말투까지 제시되어 있어서, 마치 리허설을 해보는 느낌.

나는 특히 ‘면담의 목적을 명확히 하는 질문’이 인상 깊었다.

“이번 분기에 가장 의미 있었던 성과는 뭐였나요?”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 하나만으로도 대화의 분위기가 전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다시 느꼈다.


[ 언젠가 누군가를 이끄는 입장이 된다면 ]


지금은 한 명의 팀원이자, 일 잘하는 동료가 되기 위해 고민 중이지만, 언젠가 누군가를 이끄는 위치에 서게 된다면, 이 책은 꼭 다시 꺼내 읽고 싶다. 성과면담이 더 이상 무서운 자리가 아니라, 진짜 사람을 이해하고 성장으로 이끄는 기회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지금 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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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 크루아상 레시피북 - 호주 최고 로컬 베이커리의 베이킹 노하우
케이트 리드 지음, 이혜주 옮김 / 현익출판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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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 글입니다. ♥


[🥐 세계 최고의 크루아상, 집에서 만들 수 있을까?]


크루아상 좋아하시나요?


저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갓 구운 크루아상의 식감을 참 좋아해요. 그중에서도 전 세계 미식가들이 극찬하는 크루아상이 있어요. 바로 호주 멜버른의 유명 베이커리 '룬(LUNE)'에서 만든 크루아상인데요, 뉴욕타임스가 “세계 최고의 크루아상”이라고 평가했을 정도예요.

그 '룬'의 모든 노하우가 담긴 책, 『LUNE 룬 크루아상 레시피북』을 만났습니다. 표지를 넘기자마자 “이건 레시피북을 넘은 예술서적이다”라는 생각이 들 만큼, 책의 완성도에 감탄하게 됐어요.


💡 항공우주공학자에서

베이커로, 케이트 리드의 놀라운 전환


이 책의 저자 케이트 리드는 독특한 이력을 가졌어요. 원래는 F1 레이싱팀의 엔지니어였던 그녀가 어느 날 “진짜 내가 사랑하는 일이 뭘까?”를 고민하다가, 빵 굽는 일을 선택했다고 해요.

과학적 정밀함과 집요한 실험 정신이 그대로 반죽에 녹아든 덕분에, 그녀의 크루아상은 예술이 되었어요. 책에는 그녀가 완벽한 페이스트리를 위해 수없이 반복한 테스트, 반죽의 시간과 온도에 따른 섬세한 조절, 그리고 숙성의 미학까지 담겨 있어요.




🍞 책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총 60가지 이상의 레시피가 실려 있고, 대표 메뉴인 클래식 크루아상부터 피스타치오 에스까르고, 솔티카라멜 페이스트리 같은 응용 메뉴도 가득해요. 하지만 이 책의 진짜 매력은 ‘왜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가’를 함께 알려준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면 단순히 “버터를 넣고 3번 접으세요”가 아니라, 왜 그 방식이 가장 맛있는 결과를 내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해줘요. 홈베이커에겐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오히려 하나씩 천천히 따라가며 배울 수 있어서 베이킹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을 함께 높여줘요.




✨ 나도 언젠가는 꼭 만들고 싶은 꿈


지금 당장은 이 책 속 레시피를 100% 따라하기 어렵더라도, 언젠가는 도전해보고 싶은 크루아상이 생겼어요.

책장을 덮으며 느꼈어요. “빵을 굽는다는 건 단순한 요리가 아니라 시간과 정성을 들여 하나의 예술을 완성하는 일이구나.”

이 책은 베이킹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진짜 장인정신’이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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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와인 공부 - 개정판
신규영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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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 글입니다. ♥

[와인의 전문가가 되기까지]

저자는 22년간 2,000회 이상의 강의를 하며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와인을 어렵게 느낀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도와사'라는 닉네임을 얻었는데, 이는 선박을 안전한 수로로 인도하는 도선사처럼 와인의 세계로 안내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와인의 세계에서 길을 잃지 않고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 책은 와인의 기본 개념부터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와인의 종류, 포도의 품종, 와인 향의 종류, 마개를 따는 법, 따르는 법뿐만 아니라 가격 등급까지 상세히 설명하여, 처음 와인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특히 구세계 와인과 신세계 와인의 차이를 설명하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구세계 와인은 유럽을 중심으로 전통적인 양조 방식과 기후의 영향을 강조하는 반면, 신세계 와인은 미국, 호주, 칠레 등에서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방식으로 생산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면 와인을 선택할 때 보다 풍부한 기준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와인 라벨을 읽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여, 와인의 생산 지역, 품종, 빈티지 등의 정보를 해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와인을 고르는 과정이 더욱 흥미로워지고, 나만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선택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듯합니다.

[반주의 효과가 있다!]

흥미로운 부분 중 하나는 '반주의 효과'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술은 산성이지만, 와인은 양조용 포도로 만들어져 알칼리성을 띠고 있으며, 특히 심장 건강에 좋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양조용 포도의 껍질에는 포도당분을 자연스럽게 알코올로 변화시키는 효모가 포함되어 있어, 100% 천연 발효 과정을 거친다는 점도 다른 술과 차별화되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술이라도 과음은 건강에 해롭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책의 추천 포인트"

이 책은 와인의 기초부터 실전 활용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와인의 기본 개념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와인의 역사와 주요 생산국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제공합니다. 실생활에서 유용한 실전 팁을 제공하고 동호회나 교류 방법, 보관법 등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와인 테이스팅과 에티켓 학습 와인의 향과 맛을 감별하는 방법, 레스토랑에서의 와인 매너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구세계 와인과 신세계 와인의 차이 이해 지역별 와인의 특징과 개성을 비교 분석하여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와인을 처음 접해 보시는 분🍷

🍷와인 라벨을 못 읽는다! 선택에 고민하는 분 🍷

🍷 스토리 있는 와인이 궁금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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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해빗 - 우리가 몰랐던 뇌 속 성공의 사고 습관 10가지
필립 존 캠벨 지음, 이상훈 옮김 / FIKA(피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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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 글입니다. ♥

“브레인 해빗”은 우리의 일상에서 습관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다루며, 나쁜 습관을 개선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뇌과학과 심리학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우리가 왜 특정 행동에 집착하게 되는지 그 메커니즘을 설명하고 있으며, 독자가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전략을 소개한다.



[뇌 과학이 알려주는 습관 형성의 원리]
우리는 누구나 더 나은 습관을 만들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작심삼일에 그치고, 변화를 이루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브레인 해빗"은 이러한 문제를 뇌 과학의 관점에서 풀어내며, 효과적으로 습관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우리의 뇌가 특정한 패턴을 학습하고 자동으로 실행하는 과정임을 설명합니다. 습관이 형성될 때 '트리거(Trigger) - 행동(Behavior) - 보상(Reward)'이라는 구조가 작동하며, 이를 이해하면 원하는 습관을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저자는 단순한 의지만으로 습관을 바꾸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의지가 아닌 환경 조성이 핵심임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운동복을 미리 침대 옆에 두는 것만으로도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작은 변화가 만드는 큰 차이]

책에서는 "작은 습관부터 시작하기"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한 번에 큰 변화를 시도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지만, 아주 작은 행동부터 시작하면 쉽게 지속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독서를 습관화하고 싶다면 처음에는 하루에 단 몇 페이지라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뇌는 부담이 적은 행동부터 받아들이면서 점점 더 큰 변화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습관 형성이 의지가 아닌 시스템의 문제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동안 습관을 들이지 못한 이유가 내 의지력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환경을 제대로 조성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 실용적인 부분이 많은 책이라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의 추천 포인트"


"브레인 해빗"은 뇌 과학을 기반으로 습관을 바꾸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습관 형성이 어려운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안합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습관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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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육 - 예일대 출신 김기영 교수의 교육 담론
김기영 지음 / 지음미디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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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 글입니다. ♥


현대 사회에서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한 개인의 사고방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형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김기영 교수의 『1% 교육』은 이러한 교육의 본질을 탐구하며, 엘리트 교육이 어떻게 차별화되는지를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예일대 출신으로서 직접 경험한 엘리트 교육의 방식과 그것이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 엘리트 교육은 무엇이 다른가]

책에서 강조하는 핵심은 단순한 암기식 공부가 아닌,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교육 방식이다. 예일대와 같은 명문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단순히 교수의 강의를 듣고 필기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토론을 통해 깊이 있는 사고를 확장해 나가는 교육 방식을 실천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된다. 반면, 한국의 교육 시스템은 여전히 점수와 성적 중심의 주입식 학습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차이가 결국 개인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의 차이로 이어지며, 나아가 사회 전체의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도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학창 시절에는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문제를 반복해서 풀고, 정답을 외우는 방식의 학습을 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사회에 나와 보니 중요한 것은 단순한 암기력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었다. 그렇기에 '1% 교육'에서 강조하는 자기주도 학습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교육의 목적은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 -책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점 과 메시지!"

이는 단순히 학업 성취를 위한 교육이 아닌, 진정한 배움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또한, 엘리트 교육의 핵심이 지식의 습득이 아니라 질문하고 탐구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기 주도 학습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저자는 해외 명문 대학의 수업 방식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단순히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깊이 있는 학습을 진행한다고 설명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주어진 문제를 단순히 풀기보다는, 본질적인 개념을 탐구하고 스스로 학습을 확장해 나가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학생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흥미를 느끼는 분야를 깊이 탐구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진정한 배움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책의 추천 포인트"


'1% 교육'은 단순한 성적 향상을 넘어, 진정한 배움의 의미를 탐구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엘리트 교육과 자기주도 학습 방법에 관심 있는 학부모  📕

📙 교육 혁신과 미래 학습법을 고민하는 교사 및 교육 전문가 📙

📘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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