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와인 공부 - 개정판
신규영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5년 3월
평점 :
절판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 글입니다. ♥

[와인의 전문가가 되기까지]

저자는 22년간 2,000회 이상의 강의를 하며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와인을 어렵게 느낀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도와사'라는 닉네임을 얻었는데, 이는 선박을 안전한 수로로 인도하는 도선사처럼 와인의 세계로 안내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와인의 세계에서 길을 잃지 않고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 책은 와인의 기본 개념부터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와인의 종류, 포도의 품종, 와인 향의 종류, 마개를 따는 법, 따르는 법뿐만 아니라 가격 등급까지 상세히 설명하여, 처음 와인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특히 구세계 와인과 신세계 와인의 차이를 설명하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구세계 와인은 유럽을 중심으로 전통적인 양조 방식과 기후의 영향을 강조하는 반면, 신세계 와인은 미국, 호주, 칠레 등에서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방식으로 생산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면 와인을 선택할 때 보다 풍부한 기준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와인 라벨을 읽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여, 와인의 생산 지역, 품종, 빈티지 등의 정보를 해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와인을 고르는 과정이 더욱 흥미로워지고, 나만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선택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듯합니다.

[반주의 효과가 있다!]

흥미로운 부분 중 하나는 '반주의 효과'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술은 산성이지만, 와인은 양조용 포도로 만들어져 알칼리성을 띠고 있으며, 특히 심장 건강에 좋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양조용 포도의 껍질에는 포도당분을 자연스럽게 알코올로 변화시키는 효모가 포함되어 있어, 100% 천연 발효 과정을 거친다는 점도 다른 술과 차별화되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술이라도 과음은 건강에 해롭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책의 추천 포인트"

이 책은 와인의 기초부터 실전 활용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와인의 기본 개념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와인의 역사와 주요 생산국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제공합니다. 실생활에서 유용한 실전 팁을 제공하고 동호회나 교류 방법, 보관법 등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와인 테이스팅과 에티켓 학습 와인의 향과 맛을 감별하는 방법, 레스토랑에서의 와인 매너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구세계 와인과 신세계 와인의 차이 이해 지역별 와인의 특징과 개성을 비교 분석하여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와인을 처음 접해 보시는 분🍷

🍷와인 라벨을 못 읽는다! 선택에 고민하는 분 🍷

🍷 스토리 있는 와인이 궁금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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