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안 파는 빵집 - 꿈꾸는 대로 살아가고 싶은 기록하는 사람 빵이의 영감 아지트
차에셀(빵이) 지음 / 밝은세상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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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 쓴 빵이 아닌 이야기들.

"내 삶의 모양을 나답게 굽는 법"에 대한 치열한 기록들이 담긴 책이다.

내가 살아보지 못한 인생, 나와는 다른 시각과 생각을 쉽게 볼 수 있다는 건 책이 주는 큰 축복이다.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지만 친구같은 친근함이 작가님에게 자꾸만 들었다.

나와 닮은 구석이 있다고 느꼈기 때문일까.

세상과 사회는 성공의 기준을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해 놓는다.

그리고 어린시절부터 그것만이 정답이라 여기며 다 큰 어른이 되어서도 그것을 위해 괴롭게 산다.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나를 더 괴롭게 만드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척 외면하며 세상이 정한 기준을 따라간다.

이 책은 그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찾은 사람의 이야기라고 느꼈다.

또한 우리가 가진 평생의 숙제인, 어쩌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성공인 나를 돌보고,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에 대한 책이다.

솔직한 생각들을 책으로 세상에 내보이신 작가님께 감사하고,

나답게 살겠다는 용기에 나 또한 큰 위안을 얻을 수 있어 감사하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그것으로 삶을 가득 채울수 있는 삶

나 또한 그런 삶을 살고싶고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 여정에 이 책이 좋은 친구가 될것 같다.

좋은 것 대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높은 점수보다 나를 설레게 하는 것들을 내 하루에 남기고 싶었다.
그저 나로 살아가는 것만으로 충만해지는 하루를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잘 사는건 누군가 할 수 있지만, 나답게 사는건 나밖에 할 수 없으니까.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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