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찰스 부코스키 지음, 박현주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대체 어떤 삶을 사신건지…. 그럼에도 (저런)우체국 11년 근속에 경의를 표한다. 다른 작품 다 보고 싶어졌는데 (평생 60여권 집필하셨다는데) 접할 수 있는 책이 많지 않아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차별이 공고하고 거대했던 시대 한 방울의 낙수물. 아직도 요원하지만 언젠간 깨지는 날이 오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지음 / 달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장애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아주 아주 조금 엿볼 수 있었다. 때로는 좌절과 분노였겠지만 대부분 씩씩했길 바라며 앞으로는 매일이 축제이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근접한 세계 ㅣ 크로스 1
김연수.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최고은 옮김 / 북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와 직접적이지 않은 ‘윤리적 딜레마’에 대해 풀어낸 소설. 왜 크로스 소설 형태를 띈지는 모르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일억 번째 여름 ㅣ 소설Y
청예 지음 / 창비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름의 세계관과 스토리가 있지만, ‘일억 번째’, ’여름‘과의 연결고리 또는 심오한 나만의 해석을 찾을 수 없어 아쉬웠다. 중2병 스러운 질문이 넘쳐나는 느낌.

자연에는 악의가 없다. 그래서 선의도 없다. 그들은 사람을 살리거나 죽이기 위해 몸을 흔드는 게 아니다. 그저 흔들리니 흔들 뿐이다. 이 행위가 심판이 아니라는 것은 오히려 비극이다. 죄가 없다는 호소도 통하질 않으니까.

일억 번째 여름 중에서

책, 그 이상의 가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 P44

"일록아, 쓸모 있는 사람이 되지 말고 행복한 사람이 되어라. 그건 누구나 될 수 있단다.

일억 번째 여름 중에서

책, 그 이상의 가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 P164

이 모든 게 결국 노력이 아닌 운의 영역이라면?

일억 번째 여름 중에서

책, 그 이상의 가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 P193

이토록 불합리한 일이 어디 있는가. 왜 자연은, 운명은, 누군가를 데려가는 일을 즉흥적으로 결정짓는가

일억 번째 여름 중에서

책, 그 이상의 가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 P21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