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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일억 번째 여름 ㅣ 소설Y
청예 지음 / 창비 / 2025년 5월
평점 :
나름의 세계관과 스토리가 있지만, ‘일억 번째’, ’여름‘과의 연결고리 또는 심오한 나만의 해석을 찾을 수 없어 아쉬웠다. 중2병 스러운 질문이 넘쳐나는 느낌.
자연에는 악의가 없다. 그래서 선의도 없다. 그들은 사람을 살리거나 죽이기 위해 몸을 흔드는 게 아니다. 그저 흔들리니 흔들 뿐이다. 이 행위가 심판이 아니라는 것은 오히려 비극이다. 죄가 없다는 호소도 통하질 않으니까.
일억 번째 여름 중에서
책, 그 이상의 가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 P44
"일록아, 쓸모 있는 사람이 되지 말고 행복한 사람이 되어라. 그건 누구나 될 수 있단다.
일억 번째 여름 중에서
책, 그 이상의 가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 P164
이 모든 게 결국 노력이 아닌 운의 영역이라면?
일억 번째 여름 중에서
책, 그 이상의 가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 P193
이토록 불합리한 일이 어디 있는가. 왜 자연은, 운명은, 누군가를 데려가는 일을 즉흥적으로 결정짓는가
일억 번째 여름 중에서
책, 그 이상의 가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 P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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