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공원, 농구하는 소녀 ㅣ 여행그림책
천선란 지음, 이주향 그림 / 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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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책‘이란 무엇일까. 그저 짧은 예쁜말 예쁜그림. 그것이어도 되는 거겠지. 나도 뮌헨이 아니더라도 유럽의 작은 동네 레지던스에 세 달을 그냥 머무를 수 있다면 이 책의 세 배 분량의 책도 쓸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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