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듦, 늙어감을 다룬 내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현실에 맞닿아 있는 책 같다. 그냥 희망적이거나 냅다 절망적인게 아니라 어떻게 적응(?) 해내며 받아들여가며 살 것인가에 대한 화두 라고나 할까. 피할 수 없는 고령 사회를 모두 처음 맞아 당황 하는 가운데 가볍게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