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포 투
에이모 토울스 지음, 김승욱 옮김 / 현대문학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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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배경의 각 단편들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의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들. LA는 <우아한 연인>의 이브가 사라진 후의 이야기. 다른 소설책으로 치면 그냥 장편으로 분류 되었을 분량인데 단편으로 엮여 나오다니 참. 바람직(?)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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