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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30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박문재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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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한 번역 속도인 건지 좀 의문이 든다. 언어 하나도 아니고 내용이 얕은 것도 아닌 번역서들을 이렇게 빠른 속도로 번역하는 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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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의 역사 - 인류 역사의 발자취를 찾다
브라이언 페이건 지음, 성춘택 옮김 / 소소의책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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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너무 초벌 느낌이라 잘 모르는 분이 번역했나보다 했는데 심지어 전공자... 이거 너무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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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종교와 철학의 역사에 대하여
하인리히 하이네 지음, 태경섭 옮김 / 회화나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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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이라 조금 실례되는 일이지만 저기 여강사라는 번역어가 굳이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독일어에서야 어쩔 수 없지만 우리말에서는 여강사라는 말 자체가 잘 쓰이지 않는데요. 여성성을 나타내고 싶었다고 해도 그 뒤에 숙녀라는 말에서 잘 드러납니다. 대표문장으로 쓰기에 좋지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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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콜리니코프 2021-04-13 16: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런 황당한 댓글이.. 번역서인거 모르겠어요? 집이라 내가 당장 원서를 찾아볼 수는 없지만, 여강사라는 표현을 문제삼고싶으면 번역자에게 따질 것이 아니라 그 시기 독일의, 혹은 유럽의 후진성을 따지든가 해야죠. 아마 강사가 독일어로 Dozent일텐데, 여강사는 Dozentin이라는 표현을 따로 사용합니다. 진짜 무지하면 용감하더니.. 그리고 이런 편협한 시선과 몰지각함으로 좋은 책의 평점을 떨어뜨리다니, 참 안타깝기 그지 없군요.
 
글자 풍경 - 글자에 아로새긴 스물일곱 가지 세상
유지원 지음 / 을유문화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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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문헌에서 가져온 정보가 온전히 저자의 것이 되지 않아 번역투로 나타나는 것 같다.
2. 글자를 역사와 문화로 바라보는 것까지는 이해하나 설명방식이 감상적이어서 정보를 전달받기 어렵다.
3. 저자가 자신의 나이에 맞지 않게 세상을 일반화시키는 표현이 너무 많이 나온다.
4.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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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크레마 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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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불량, 터치 불량, 오작동 등등 이걸 대체 왜 팔고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래놓고 재고처리하려고 가격 낮춘 모양인데 이건 아니죠. 전량 회수하거나 리콜해도 모자랄 판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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