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과 전체 - 정식 한국어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지음, 유영미 옮김, 김재영 감수 /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 201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지난 번 `침묵의 봄`을 읽었을 때와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이다. 과학과 철학, 과학과 정치, 과학의 진행방향 등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텍스트다. 특히나 개별적인 것들이 단순하게 종합되는 것이 과학이라는 것을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 번역도 이해하기 상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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