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때는 역시 먹는 것보다 노는 것이 좋다. 그래서 밥먹자하면 다른것에 더 열심이다. 또 어떨때는 배앓이도 한다. 그래서 부모를 걱정시킨다. 하지만, 책을 통해 아이의 식욕을 돋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정말 밥먹이기가 힘들때면 이책 흉내를 내본다. '초록 잎사귀에 오늘은 화성에서 힘센 송아지가 놀러왔네.우리도 힘센 장사가 돼서 화성에 놀러가자...' 하지만 이미 머리가 굳어버린터 더이상 진전이 없다. 하지만 책 흉내를 내봄으로서 아이의 마음의 조금은 이해할수 있다. 그림책은 아이들의 전용물이지만 그림책은 어른들에게 많은것을 가르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