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상해 봐 ㅣ 벨 이마주 3
앨러슨 레스터 글 그림, 김연수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상상해봐 하고 외치면 다음 페이지에 그 곳이 나온다. 그리고 그 곳에서 내가 알고 있거나 모르는 동물 공룡 물고기를 찾아본다. 아이는 정말 신났다 신났어. 하지만 엄마 아빠는 눈이 빠질것 같다. 책읽어주는 것이 목이 아프다면 이책은 눈으로 찾고 모르면 책끝장으로 가서 또 찾아보고. 오늘도 아이는 이책을 들고 온다. 아는 동물보다 낯선 동물이 더 많다. 아이는 금방 익숙해지지만, 나이든 어른은 곧잘 잊져버린다. 엄마, 아빠가 되면 알아야할 것들이 너무 많다. 엄마노릇, 아빠노릇하기 정말 힘들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엄마,아빠의 노력으로 커간다. 쑥쑥 자라라, 우리 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