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따뜻했는데 연말은 춥다. 아멜리 노통브의 책이 나왔구나. 읽고 싶다. 눈길가는 표지의 은유의 산문집, 문학동네소설상 스파링, 영화 개봉과 함께 읽고 싶은 너의 이름은.
밥딜런의 책이 나왔다. 근데 넘 비싸다.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넘 비싸, 넘 비싸. 피너츠 완전판도 갖고 싶고. ㅠ.ㅠ
장강명의 소설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젊은작가에서 <알바생 자르기>는 소름이 돋았고 <댓글부대>는 어려웠지만 흥미로웠습니다. <한국이 싫어서>도 재밌게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읽지 못한 <그믐>을 올해가 가기 전에 읽고 싶어요. 내년에도 좋은 소설을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르웨이의 숲 (30th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양장)이 넘 예쁘다. 아, 이런 기획을 무시할 수 있다면 좋겠다. ㅠ,ㅠ
탄핵 가결의 기쁨을 책으로 질러야 할까. ㅎ 궁금한 일본 소설과 일본서점 대상 소설도 잼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