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숲 (30th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양장)이 넘 예쁘다. 아, 이런 기획을 무시할 수 있다면 좋겠다. ㅠ,ㅠ

탄핵 가결의 기쁨을 책으로 질러야 할까. ㅎ 궁금한 일본 소설과 일본서점 대상 소설도 잼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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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도 내렸고 날은 점점 추워진다. 재미있는 일은 없고 재미있는 책만 있구나. 뼈 있는 제목도 있고 기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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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때문에 책을 사야 할 것 같다. 에코백이 넘 탐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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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쁠 수가. 제인 오스틴이라니. 하나씩 사모으는 즐거움, 아니면 무리를 해서 장만? 아, 정말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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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온 것처럼 춥다. 원래 11월이 이렇게 추웠나. 오후부터 조금 풀린다니 다행이다. 추워지는 날씨에 김제동, 공지영 에세이도 좋을 것 같다. 서점마다 광고가 보이는 <편의점 인간>도 궁금하고, 600쪽이 넘는 소설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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