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웃으면서 짜증내지 않고 살아가는 법 - 괴짜 심리학자의 스트레스 관리 기술
브라이언 킹 지음, 윤춘송 옮김 / 프롬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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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 스트레스를 팔고 돈을 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쌓일 때가 많다. 각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도 다양하게 있지만 조금 더 체계적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었다. 여기서 괴짜 심리학자의 스트레스 관리 기술이라는 부제를 달고 <느긋하게 웃으면서 짜증 내지 않고 살아가는 법>을 제목으로 한 책이 눈에 띄었다.

이 책은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인 유명 대중 강사이자 코미디언이며, 미국 텍사스 대학교를 졸업하고 신경과학자이자 심리학자인 브라이언 킹 박사가 전하는 웃으면서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지는 기술을 담은 멘탈 관리법에 대한 책이다. <느긋하게 웃으면서 짜증 내지 않고 살아가는 법>에서는 스트레스가 불러일으키는 부정적 감정들 등의 안 좋은 면을 이야기하고, 변화를 도모하면서, 목표를 세우고 계획 있는 삶을 살도록 안내한다. 운동을 하라 조언하며, 긍정적 사고 연습과 지치고 좌절했을 때 어떤 식으로 맞서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스트레스 관리에 관한 책을 많이 봐왔지만 지식 전달에 우점에 있는 대중 강사라는 장점과 심리학자라는 전문성이 만나 내용을 깊이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는 점이 좋았다. 스트레스 받을 만한 상황들을 예시로 한 부분이 많고 여기서 우리는 신경학적으로 어떤 반응을 하는지 꽤 전문적으로 설명해 주기도 하고, 멘탈 관리를 잘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현 방법들 에를 들어 '감사 일기 작성'을 제시한다던가의 내용이 유용하게 다가왔다.

저자는 다섯 살 때부터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어떤 상황에서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을 루틴이 뭐가 있을지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결국엔 자기가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고 안 받고 가 결정되는 것 같다. 스트레스는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닌, 내부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오는 것 같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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