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스 진화론 - IoT와 기술혁명은 개인과 기업에게 어떻게 기회를 열어줄 것인가
오가사하라 오사무 지음, 노경아 옮김 / 더숲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이렇게 진중한 내용을 다루는데 책이 왜 이렇게 얇을까?

이 책에 대한 첫인상이다.

또한 책 시작부터 뭔가...진부한 내용으로 시작이 되어..

조금은 낯선 느낌의 책이였다.

 

하지만 크라우드 펀딩의 내용을 시작으로 책은 나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오호라 ~~ 또한 비언어에 대한 내용.

모든것이 살짝 한국에서 꿈꾸기 힘든 내용이기에 조금 흥미를 끌게 되었다.

 

도미네이터에 관한 내용은 나를 유투브 검색까지 만들었다.

아 ~ 이런 창의적이 내용을 담은 책이였다니..

흠짓 놀라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세상인들의 관심이 이렇게 뜨거울줄이야..

나도 그 상황이 되면 정말 투자하게 될까?

의심이 들 수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클라우드 펀딩에 관심이 있다.

 

당연히 제조가 먼저인것인데..

그게 상식인데..

어떻게 판매가 먼저 될 수 있는가...

 

새로운 가치가 어떻게 창출되는지 책은 여러 방면에서 설명한다.

세계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대기업만 생각했던 제품들은 이제 누구나 생산할 수 있는 시대 !!

 

그 흐름은  3D 프린터와 IoT가 중심이 되가고 있는 것 같다.

상상만 했던...만화나 영화에서만 나왔던 그런 시대..

 사실 책만 읽다보니 좋은 것만은 아니다.

 

곧 사람이 할일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게 아닐까 염려 때문이다.

하지만 평소에 생각해야 하고 걱정해야만 하는 것들을 미리 알고 대처 할 수 있도록

그 무언가가 도와준다면 이상적인 현실임은 분명하다.

 

책에서 마지막으로 언급하는 것은 IoT의 보급이다.

사물에 인터넷을 달아 정보를 전달하고 전달받는 시대.

이미 한국에서도 몇년전부터 관심을 보이고 있고 현재 상용화 되어 있는 상황이다.

 

IT는 무궁무진한 방향으로 분명 나아갈 것이다.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지금 이 순간도 그 누군가는 무언가를 분명 생각하고 있다.

좀 더 편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좋은 자녀로 양육하기 위한 12가지 실수 피하기
팀 엘모어 지음, 김태규 옮김 / 은혜출판사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직 결혼도 안한 몸이지만...ㅋㅋㅋ

자녀 교육에 관심이 참 많다. 왜냐면..지난 나를 돌이켜 보면..참 그러하다.

조금만 참고..조금만 인내하는 삶을 살았다면 얻을 수 있었던게 참 많은데 왜 그리하지 못했을까...


초등학교때까지는 참 순수하게 살았던것 같다.

그리 반항적인 모습도 없이 순종하며 살았으니깐...

이 책은  성장기까지의 아이들 교육에 초점이 맞춰진것 같다.


거의 초등학교 때까지의 가정교육이 중심이 된 듯 ~~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부모의 욕심과 아이들의 나가야 할 방향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내가 부모라도 결과만을 생각하고 아이들을 가르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책을 통해 너무나 느껴졌다.

사랑과..감싸함과..이야기와..또 한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생각들...


휴  ~

왜 이리 아이들 교육이 힘든거야 !

이렇게 많이 알고 또 지켜야 하는거야?


그렇다. 어찌보면 부모님들은 다 대단하신 것 같다.

우리들의 가정교육에 남모르게 많은 노력을 이렇게 하셨을줄이야...

책 내용같이 모든게 지켜진 것만은 아니지만...분명한 것은 그들도 엄청난 노력을 하셨다는....


어렸을때 부모님이 많은 것을 해주길 바랬다.

숙제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까지...

하지만 이 책에선 분명히 밝힌다.


'자녀를 위해 대신해 줄 때, 그들은 게을러지고,

성장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안 되며, 무능력진다.' 


자녀에게 도움이 되는 길은 정말 어디까지일까?

어느 범주에 혹한 도움이 참 된 길이고.. 그릇된 길이 될지...


책을 통해 얻어진 것은 너무나 많지만 조금 혼란스러워진 것 또한 많아진 것 같다.

역시 어렵다는 것이 결론...


책 내용에는 충격적인 내용도 담겨 있다.


'선행보다 외모나 영리함을 인정해 주면, 자녀의 가치가 왜곡된다.'


이 원칙 자체가 충격적인 것은 아니고 해당되는 내용을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노력을 한 저자인데

독자 중에 자녀의 영리함을 계속 칭찬했다가 학업의 어려움을 통해 얻은 낮은 점수를 견딜 수 없어

결국 자살을 선택했다는 내용이였다.


이 밖에도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것들은 너무나 많다.

그리고 반드시 해야 할 것 까지도...

분명 하는것이 맞는데...이 책에서 반대하는 이유까지 아주 정확히 제시해 놔서 사뭇 놀라기까지 했다.


곱씹어 봐도 충분히 그 가치를 하는 책

바로 이 책이다.

추천한다..10대 본인 스스로도 이 책을 본다면 아마 성격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부모 마음을 먼저 알게 될 수 있으므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 번쯤 일본에서 살아본다면
나무 외 지음 / 세나북스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한 번쯤 일본에서 살아본다면

막연한 기대감이 큰 일본에 대한 생각이 이 책을 통해 아주 조금 바뀐 듯 하다.

역사의식이 워낙 강한 일본이지만 그래도 설레임이 나름대로 존재하는 일본.

그 일본을.. 열 일곱 명의 생각을 통해 전달되는 꿈 같은 이야기로...


익숙치 않은 곳의 생활..

새로운 도시..

하지만 왠지 모를 비슷한 생활 패턴.. ~


책의 가장 큰 특징은..그냥 옆에서 들려주는 듯한 아주..친근하고 나긋한 목소리로 일본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자극적인 글자도..또한 지루하지도 않은 글 내용은 한장 한장 정말 쉽게 넘어간다.


사실..책 내용이 어떠하다라는 것은 이 책에서 중요한 것 같지는 않다.

소소한 재미와 일상 이야기..그리고 어쩌면 도움이 될 수도 있는 힌트? 소스?

그러한 것들이 살며시..아주 살포시..녹아 있는 듯 하다.


워낙 정서적인 책들을 많이 읽지 않아서 그런지 이러한 부류의 책은 가끔 말도 안돼 !!

하면서 집어 던지기도 하지만 이 책만큼은 순정만화에서 나오는 여주인공 같은 이상모를(?) 차분한 매력이 존재하는 것 같다.


책의 내용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만은 아니다.

때론 어려움에 지치기도 하고..돈 때문에 궁핍하게 보내기도 한 삶...

하지만 분명한건..기회는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고 그걸 분명히 알고 도전하는 사람만이 성공..

뭐..꼭 성공이란 말은 거창할 수도 있겠지만...

주변을 더 깊게 바라보는 안목과 배움을 알게 된다는 것...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정말 깜짝 놀란 것은...

난 분명 글쓴이가 남자라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중간에 여자인 것을 알게 된 후 너무나 놀랬다.


여자가 겪기에는 너무 힘든 상황들이 많이 연출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연히 아..글쓴이는 남자구나..이렇게 생각했었는데..

고정관념이였다... 나의 큰 실수 ~~


이런것 또한 앞의 목차를 보면서 미리 알 수도 있지만 나름..글 내용으로 추측하면서 읽어 나가는 것도 재미가 쏠쏠 하기에..

암튼..이 책은 일본에 대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알게 되어 무척이나 좋았다.


일본에 대한 막연한 환상? 기대?  가 있으신분?

이 책을 통해 먼저 여러명의 생각을 함께 공유해보시기를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공계의 뇌로 산다 - 세상을 깊이 있고 유용하게 살아가기 위한 과학적 사고의 힘
완웨이강 지음, 강은혜 옮김 / 더숲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처음 도입부분부터 내 마음을 사로 잡은 책이다.

인문계적인 사고 방식과 비교 분석하며 이공계적인 사고 방식은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을 아주 잘 설명했기 때문이다.

특히 트레이드오프와 관련된 내용을 펼치면서 흘러가는 전개는 잠시라도 내가 움직이기 힘들 정도 집중력 있게 만들었다.


하지만 점점 내가 조금 지치게 되는 부분이 있었다.

너무나 감성적인 내용이 없어서 그렇다고 할까?

정말 이 책은 철저하게 이공계적인 사고 방식의 중심으로 쓰여졌다.


약간의(?) 인문계적인 사고 방식이 필요한 이 사회인 것을...

너무나 치중되어 쓰여진 것은 아닐까?  조금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간혹 눈의 띄였다.


하지만 part2 '과학적인 자기계발과 자기계발적인 과학' 챕터 부분은 정말 흥미롭게 읽은 것 같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출한 개성을 중심으로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를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기 때문이다.

생전 들어보지도..보지도 못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간혹 이름이 너무나 눈에 안들어오기도 했다. ㅋㅋ) 모두가 훌륭한 경험을 했기에 나 또한 깨닫게 되는 점들이 많았던 것 같다.


그런데..이상하게 내용이 갑자기 끊긴다고 해야하나?

뭔가 내용이 더 있을 법한데...흠... 내 생각만일 수도 있겠지만..

뭔가 에피소드를 얘기하다가 마는 듯한 이 느낌은 뭘까?  ㅋㅋ


또한 간혹..읽다보면..

이게 이공계적인 생각하고 무슨 상관이지?   그럴법한 내용도 있다.

문장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닌데...

전반적인 내용이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분명... 이 저자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절제된 내용으로 표현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충분한 내용을 담았다면..아마 2권 ~ 3권의 분량이 될 수도 있을 듯한 책이 될 듯 ~


이 책은 단 한가지의 이공계의 분야만 다루지 않는다.

정말 모든 범위의 이공계 분야를 다루기에 폭 넓은 생각을 가지게 되며,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흥미가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나 역시 부분 부분을 대충 넘기기도 했다.


앞에서 부터 차근차근 읽는 것이 아니라 목차를 보고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을 것을 권한다.

앞뒤 파트와의 연관성이 극히 적어 읽고 싶은 곳을 먼저 읽으면 더욱 흥미가 있을 것 같다.

책이 너무 빽빽히 편집되어 있어 조금 쉽게 읽힐 수 있도록 재편집 된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치아 절대 뽑지 마라 - 치과의사가 말할 수 없었던 치아 관리법
기노 코지.사이토 히로시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황미숙 옮김, 이승종 감수 / 예문사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책을 받자마자 난 책 목차를 보고는 전체적으로 대충 훑어보는 경향이 있다.

그냥...책의 첫 인상을 받고자 하고픈 마음이 큰 것 같다.

그래서 그 짧은 시간의 첫 인상은 책을 다 읽을때까지 쉽게 변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 책 만큼은 예외적이라 말하고 싶다.

난 특히 너무나 전문적인 서적은 싫어하는 편인데...(전공 서적 말고)

이 책은 첫 인상이 그러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나 그 내용은 소중했다.

처음과 결론이 같았다. 치아 !  절대 뽑지 말라는...


사실 한국에서의 발치를 권하는 사회는 너무나 당연하다.

그렇게 소중한지도 모르겠고 임플란트가 좋다는 막연한 의미없는 소문에 더욱 그러할지도...


치아의 상태는 전적으로 치과의사의 발언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이 그렇다 하면..그러한 것이고...

책 내용처럼 의사가 의심스러워 다른 치과를 다시 찾아본 적도 없다.


단지 이사나 다른 사정때문에 치과의사가 변경되었을뿐이지...

발치를 권했을때 그게 말이 돼?   라고 난 왜 한번도 생각 해 본적이 없는지..ㅠ.ㅠ


언젠가 TV에서 임플란트에 대한 내용을 본적이 있다.

임플란트의 장단점을 얘기하는 얘기였는데..

핵심은 임플란트도 종류가 있고...영구성..가격...결정을 내릴 시기.. 등등에 대한 내용이였다.


그런데..정작 중요한 것은 임플란트를 하기전 발치에 대한 생각은 전혀 언급이 없었던 것이다.

임플란트 자체를 먼저 논한다는 것은 이미 발치에 대한 의사 결정은 져버린 상태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책 내용은 근본의 시작은 발치가 아니라 치아의 보존성에 대해 얘기한다.


발치를 할만한 치아는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

그리고 왜 치과의사들이 발치를 권할 수 밖에 없는 것인지....


우리나라에는 정말 이 책의 저자만큼 양심적인 사람이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치과가 뭔가 현대식으로 변해가고...좀 더 정밀한 치료를 한다고는 하지만...

이상하게 치료값이 더 들뿐...  뭔가 명쾌한 해답을 찾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런 책이 더욱 많아져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되었으면 좋겠다.

왜 내 치아가 소중한지.....한번이라도 먼저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참고로 이 책에서 수도 없이 나오는 용어들은 조금은 헷갈리지만 책 마지막 부분에서 다시 정리해 줌으로써

큰 도움이 되었다.


다시 한번 내 소중한 치아에 대한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주위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