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중독 -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는 습관의 늪
최창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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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이 도전을 해왔던 나..

뭐만 하면 며칠밖에 가지 못했 던 나..

책 부제목에 나와 있는데로 도전과 실패를 어찌나 반복했던 지...

 

많은 교훈을 주는 책 임은 틀림없다.

근데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책에 내용이 너무 많다 !

너무 많아서 무엇에 중점을 두면서 읽을지 조금은 망설여진다.

 

그리고 앞의 내용들과 조금씩 연관지어 글이 전개해 나가다보니

순서대로 읽지 않으면 조금은 연개성이 떨어짐이 느껴진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조금은 집중력이 흐뜨러지는 내용이 다소 있는 것 같다.

 

이런책에는 보통 그림이 없다.

나도 썩 그림 있는 책을 지향하는 편은 아닌데..

이 책 !  읽다가 살짝 지친다.

너무 쏟아내려 한다. 독자에게..

 

개인적인 소견을 덧붙이면..

그래..음..이거 좋군..  하는데 그것에 대한 뒺받침이 되는 경험이나  설명이 살짝 부족한게 아닐까 싶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좋은 내용..훌륭한 내용을 너무 많이 담다보니 중점되는 것.

정작 저자가 말할려는게 뭐였었지?  하고픈 생각이 자주 드는 책이였다.

 

독자가 책을 고를때는 제목이 먼저 갈 수 밖에서 없다.

그래서 끌렸던 책이 였었는데..

너무나 글들이 잘게 잘게 나누어져 있어서 책 내용에 더 관심이 가기에는 어려울 거 같다.

 

그냥..정말 저자가 단지 똑똑할 뿐...  그게 느껴질 뿐......ㅋㅋ

 

확실한 것은 결심 중독에 빠진다는 것...

그리고 실패하고 또 결심하고..

그에 대한 상당한 도움은 될 만한  글귀들이 있다.

 

자기 자신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힘들었던 자...

그것으로 인해 힐링이 필요한 자.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하지만..무엇가에..

구체적인 답안을 바라는 자에게는 큰 것을 기대하기란 조금 애매모호한 책이라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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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탈무드에서 인생을 만나다 - 흔들릴 때 힘이 되어준 유대인의 지혜
공병호 지음 / 해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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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이야기를 남한테 듣는 다는거..

그리고 그들이 남기고 간 책들을 통해 삶의 지혜를 다시 얻는다는 것..

당연하다고 보기 쉽겠지만..

사실 놀라운 것이다. ~~

 

문자를 통해 사람의 생각을 전달 할 수 있는 있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오늘 문득 이 책을 통해 유대인의 지혜가 어떠한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고

이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뜻 깊었던 것 같다.

 

특히 탈무드의 이야기를 제 3인칭 관점에서 바라보며 그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때 기존에 알고 있던 많은 것들이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또한 중간 중간에 나오는 [지혜의 이야기] 코너는 정말 두고 두고 보게 될 정도로 책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어떤 우화와 저자의 생각을 담아 의견을 제시하는데 몇개씩은 나와 살짝 다른(?) 시각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서 더 집중해서 일게 되었던 것 같다.

 

세상 모든 것에는 배움이 있다는 것...

나이를 먹어가며 느껴지기도 하고..여러가지의 경험을 통해 깨닫기도 한다.

하지만 조금 안경의 돗구가 높아지며 먼산을 볼 수 있게된 새로운 기분이 이 책을 통해 이루어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짤막 짤막한 주제를 통해 앞에서 드러낸 다양한 주제를 엮어 진행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참 신선이 한 것 같다.

워낙 내 개인 취향이 단타로 무엇을 끝내는 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글 내용의 짜임새가 정확한 것은 몇 없기에 살짝 놀란감도 있다.

그러나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글이 쓰여졌더라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본인들의 삶속에서 우선순위에 대한 많은 고민과 갈등이 생길때 모든걸 천천히 접고 이 책을 살며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동떨어진 시대의 고전인 탈무드를 모티브로 하여 쓰여진 것으로 신기하게도 실용적인 해법들이 많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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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는 내 머릿속에만 있다 - 인생의 전환점을 만드는 강력한 행동의 법칙
제이 에이브러햄.시마후지 마스미 지음, 박재현 옮김 / 프롬북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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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분명 다독을 즐기는 것임이 분명했다.

이 책 저 책에서 많이 봐왔던 문구같은 늬앙스의 글들이 자주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


책을 읽을 수록...뭔가 깊이 감 없는 내용에 다소 실망감이 앞섰다.

뭔가 많은 것을 늘어놓기는 하는데..

뼈대가 없는 내용을 잔뜩 전개해 나간다는 느낌?


문단 문단들의 구성을 잘 보면 정말 훌륭한 문장들이다.

하지만 그것들의 연결되는 글 전개는 뭔가 어색했다.

뭔가 부자연스럽게 엮여 있는 글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또한 저자의 배경, 경험을 글 속에 녹아 내리는 것도 조금은 어색했다.

어렵고 힘든 환경을 견뎌내며 극복해 나가는 내용은 알겠는데..

뭔가 감정이입이 되기는 어려운...


그리고 한 챕터씩의 주제에 관한 내용이 너무 짧다보니 상세한 저자의 생각을 담아내기에 부족했던 것 같다.

너무나 가벼운 책의 느낌을 어찌하리....


그나마 5장은 배울 점이 상당히 있는 파트였다.

아마 저자가 가장 하고 싶었던 내용들이 이곳에 담겨 있지 않나 싶다.


마지막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 책은 절대 나쁜책이 아니다.

단지 나에게 맞지 않는 책 임이 느껴졌다.


추후에 다시 한 번 읽어봐야 겠다.

이 책이 정말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도 와 닿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으로써는 너무 많은 것을 독자에게 전하려고만 하기에......

책의 핵심 내용을 모르겠다.


책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된 작업인지 알고 있다.

서평 자체가 다소 직설적일 수도 있었겠지만 좀 더 디테일한 내용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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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미래 - 디지털 시대 너머 그들이 꿈꾸는 세계
토마스 슐츠 지음, 이덕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뭔가 섬뜩한 기분이 드는 이유가 뭘까?

알파고 때문에?  아니면 언젠가는 다가올 그 인공지능 때문에?

이런 나의 느낌이 현실에 맞춰 더욱 내 뇌속에 굳어지도록 만든 책인 것 같다.


단순히 미래만을 바라보며 긍정적인 것만을 담았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맘과는 다르게

구글의 알 수 없는(?) 꽁수같은...그..그게 무엇일까?

하면서 계속 읽게 되었던 책이다.


구글은 분명 전 인류의 발전을 위한(디지털 정보) 방향으로 흘러간다 했다.

적어도 창립자인 페이지와 브린의 말로는 말이다.

처음 회사가 시작할때 어떤 이익을 바라고 시작한게 아니기에...


하지만..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회사는 존재 할 수도 없고..

만약 존재 한다 해도 얼마가지 못할 것임은 분명하다.


그러나..점차 두려운건 분명 구글은 그 사업 영역을 점차 넓히고 있다는 것이다.

안경, 자동차, 의료, 인공지능... 검색을 시작한 그들의 사업은 전 인류의 생활을 점차 담고 있다.

이것이 두려운 것이다.


구글을 이해하기 위해 이 책은 출판되었다 하지만

끝끝내 밝혀내지는 못했다. 구글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분명..언젠가는 권력을 남용하는 구글이 될 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은 책을 읽을 수록 더해졌다.


많은 기업들은 성공 가능성을 점쳐보며..아니 어쩌면 철저한 계획을 세우며 진행할 지 모른다.

하지만 구글은 그렇지 않다.

오래 토론하고 계획하는 대신 시도하고 테스트하고 향상 시킨다는 것...

이것은 어쩜 우리에게 당연히 필요한게 아닐까 싶다.


잘못되면 어쩌나 싶은 마음이 먼저인 우리들의 세계에서는 구글의 도전은 너무나 새로운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테스트하고 향상 시켜도 안된다 싶으면 죄의식 없이 바로 포기한다는 것...

난 탄성을 질렀다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는 분명 너무나 오랜 회의끝에 내린 결론을 또 다시 검토해보고 확인해 보는 사이에

구글은 이미 도전하고 그 결론까지 도출해 버린 것이다. (그것이 성공했든..실패했단 간에..)


알파고의 존재는 분명 구글을 더욱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들의 눈에는 바둑을 언론에 노출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하지만...과연 그럴까?

구글이 생각하는 것은 그 이상이다.


아직도 놀랄 것은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곧 있으면 세계랭킹 1인자 커제와 알파고의 대결을 추진 한다고 하는데...

내 생각엔 이미 알파고에 대한 마케팅은 끝났기에 대결은 성사되지 않을 듯 싶다.

분명 구글에서는 또 다른 전략을 가지고 나올 것임이 분명하기에.....


구글은 또 다시 무언가의 쇼크를 일으키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끝없이 시도하고 있을 듯...

과연..어떤 놀라움으로 우리에게 또 다시 다가 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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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명문 낭독 영어 스피킹 100 - 작은 습관이 만드는 대단한 영어 실력
조이스 박 지음 / 로그인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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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뭔가 거창하고 웬지 모를 어려울 것만 같았던.. 책..

하지만 받아놓고 보니 너무나 간단하고 보기 쉽게 구성 되어 있었다.

편집 디자인이 아주 훌륭한 편이였다.


전반적으로 레벨을 4개로 나눠서 점차적으로 레벨이 올라가도록 구성 되어 있었다.

레벨 1부터 시작한 나로써는 정말 재미있게 진도를 나간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었다.


특히 모를것 같은 단어들은 모두 발음 기호와 함께 뜻이 나와있으니

굳이 사전을 찾아가며 공부할 필요가 없었다.


가장 이 책이 좋다 싶었던 것은...

정말 말하고 싶은 내용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다른 책들은 여행이나 가서 써먹을 법한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실생활에서 뭘 어떻게 써야 하나 싶었었는데..

진짜 이 책은 생각을 깊이 하게끔 하는 내용들이 담겨 있었다.


그 이유는 저자의 생각으로 쓰여진 책이 아니라

바로 유명한 인사들의 스피치들이 모여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였다.

정말 한 구절 한 구절들이 소중한 내용들로 담겨 있어 기쁜 마음에

마음에 드는 구정은 수십번 읽은 것 같다.


이런책은 이동하면서 읽기 마련인데 한 손에  잡히는 책 두께와 크기도

이 책의 매력을 끌기에 충분하다


뭐 다른 독자들은 이러한 것들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지만

나름 신경쓰일 것이다.

무슨 백과사전 마냥 두꺼운 책은 살짝 거부감이 들기 마련....


가볍게 읽어가며 정말 자주 읽어야겠다.

곱씹는 맛이 있는 내용이 담겨 있기에....^^;


이 책을 발간해 준 출판사에 너무나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런 책들이 자주 나왔으면 한다.

피부로 와닿는 이런 책들이야 말로 진짜 영어책이 아닐까 싶다 !!

조금 영어를 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정말 추천해 주고 싶다.


하지만 영어를 입문 단계라면 조금만 다른 공부를 한 후 이 책을 접하자!

그렇게 한다면 이 책의 진정한 맛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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