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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명문 낭독 영어 스피킹 100 - 작은 습관이 만드는 대단한 영어 실력
조이스 박 지음 / 로그인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뭔가 거창하고 웬지 모를 어려울 것만 같았던.. 책..
하지만 받아놓고 보니 너무나 간단하고 보기 쉽게 구성 되어 있었다.
편집 디자인이 아주 훌륭한 편이였다.
전반적으로 레벨을 4개로 나눠서 점차적으로 레벨이 올라가도록 구성 되어 있었다.
레벨 1부터 시작한 나로써는 정말 재미있게 진도를 나간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었다.
특히 모를것 같은 단어들은 모두 발음 기호와 함께 뜻이 나와있으니
굳이 사전을 찾아가며 공부할 필요가 없었다.
가장 이 책이 좋다 싶었던 것은...
정말 말하고 싶은 내용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다른 책들은 여행이나 가서 써먹을 법한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실생활에서 뭘 어떻게 써야 하나 싶었었는데..
진짜 이 책은 생각을 깊이 하게끔 하는 내용들이 담겨 있었다.
그 이유는 저자의 생각으로 쓰여진 책이 아니라
바로 유명한 인사들의 스피치들이 모여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였다.
정말 한 구절 한 구절들이 소중한 내용들로 담겨 있어 기쁜 마음에
마음에 드는 구정은 수십번 읽은 것 같다.
이런책은 이동하면서 읽기 마련인데 한 손에 잡히는 책 두께와 크기도
이 책의 매력을 끌기에 충분하다
뭐 다른 독자들은 이러한 것들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지만
나름 신경쓰일 것이다.
무슨 백과사전 마냥 두꺼운 책은 살짝 거부감이 들기 마련....
가볍게 읽어가며 정말 자주 읽어야겠다.
곱씹는 맛이 있는 내용이 담겨 있기에....^^;
이 책을 발간해 준 출판사에 너무나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런 책들이 자주 나왔으면 한다.
피부로 와닿는 이런 책들이야 말로 진짜 영어책이 아닐까 싶다 !!
조금 영어를 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정말 추천해 주고 싶다.
하지만 영어를 입문 단계라면 조금만 다른 공부를 한 후 이 책을 접하자!
그렇게 한다면 이 책의 진정한 맛을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