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교시 연애능력평가고사
이명길 지음 / 책이있는풍경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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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유쾌 상쾌 통쾌한 책이다 !!
복잡 미묘한 남녀간의 심리를 정말 적나라하게 드러낸 책이라 말하고 싶다.
class4 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데이트에 관한 이야기는
눈코뜰새 없이 쭉쭉 읽어 나간 것 같다.

우산쓰는 법, 팔짱끼는 법 사진을 보고는 피식 웃음까지 나왔다.
사실 한 사람의 시각으로 쓰여진 책이라 그런지 조금은 주관적인 관점이 심화되어 표현이 되어 있긴 하다.
하지만 정말 웃으며 한장 한장 넘긴 것 같아 기분좋게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정확히 반을 갈라보면  그 앞으로는 썸이고 그 뒤로는 사랑(?) 이야기다.
이제는 이런 책들도 버젓이 즐거운 맘으로 읽을 수 있는 시대가 왔구나 하는 생각도 잠시...
스킨십에 관련된 class를 읽을때는 나도 모르게 상상(?)을 하면서 읽게 되었다.
ㅋㅋㅋㅋ  아 ~`  나 왜이러니 ~~

저자는 10권의 연애관련 책을 지속적으로 출간할 정도로
연애에 관해 해박한 경험(?) 지식이 있는 것 같다.
근데..정말 이럴까?  하는 의문이 드는 문장들도 꽤나 있었다. ㅋㅋㅋ

책은 정말 큰 고민없이 가볍에 읽을 수 있도록 흥미 진지하다.
조금씩 삽입되어 있는 그림들도 글의 내용을 더욱 깊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중간 중간마다 있는 쉬는 시간 연애 OX 퀴즈는 정말 정말 유용한(?) 정보들로 가득차 있으니
꼭 읽어보시기를....

사랑은 주는것도 맛이지만 진정한 사랑은 받는 맛이라 생각한다.
깊게 얕게가 중요한것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받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아닐까?
조심스럽게..때론 빠르게..
이성의 마음으로 접근하는..또는 자신의 뚜렷한 매력으로 잘 다가가는 법.

어렵게만 생각되고 많은 생각들로만 가득차 있던 연애법이
어쩜 이 책 한권으로 한단락 지어질 수 있지는 않을까?

이 책은 연애에 관련한 구원투수가 될만한 책 임이 분명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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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내 사랑을 읽어다오 - 한국인이 좋아하는 20세기 영미시 100선
심우기 지음 / 밥북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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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을 항상 읽기 전에는 나는 머릿말 부터 보는 편이다.

저자가 어떠한 생각으로 책에 임했는지..살짝이나마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저자의 생각을 어떠한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물론 원문을 번역한 책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어떤 생각으로 번역을 했는지 참 궁금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더더욱 궁금해졌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단어는 그렇다 쳐도...

숙어나 관용어등의 설명 문구가 없어서 또 한번의 아쉬움이..


사실...

이 책을 원문으로만 읽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크다.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 많은 어려움이 있는 문장들도 있고..

번역문을 본다 한들..정말 이게 이런 뜻인가?  꽤나 어려운 문장들도 많다.


하지만 노래 가사만큼 보다는 어렵지 않은 것 같다.

또한 교과서에서 느끼지 못한 영어의 의미 심장한 표현들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특히 이러한 표현을 영어로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했는데...

희안하게도 그 중에 몇문장들이 이 곳에 쏙쏙 들어 있었다.


특히 75페이지에 있는 'Petals' 시는 너무나 내 마음에 와 닿을 정도의 표현들이 가득했다.

아..이렇게 표현을 하는구나..

감탄의 또 감탄을..또 감탄을.... ~


항상 문법 공부에..리스닝에 지치고 힘들었던 영어 공부였는데..

이 책 한권으로 영어의 의미심장한 표현을 알게되니 영어와 더욱 한층 가까워진 것 같다.

그 동안 얼마나 딱딱한 영어 책들과 함께 했었는지...ㅠ.ㅠ


사랑, 실연, 현실, 명상 등등에 관한 정서적인 느낌이 가득한 이 책 !

그 동안 벽돌같고 흐려보이기만 했던 영어 공부에 부스터를 달아줄 이 책 !

강추한다 !


단 영어를 처음 공부하는 독자들에게는 정말 힘들 수 있는 책일 수도 있음은 분명히 밝힌다 !

난이도는 주관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당신에게 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소장가치가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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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가까운 일본 이만큼 가까운 시리즈
강태웅 지음 / 창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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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도 언급했지만 정말 이책이 객관적으로 잘쓰여졌을까 의구심부터 들면서

책을 읽어 나갔다.

사실 역사적인 이유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쓰여진 일본에 관한 책이 보기 드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저자가 조심스럽게 한문장 한문장 쓴것이 확연히 느껴졌다.

최대한 주관적인 생각은 배제하고 오로지 사실에 입각한 내용으로 진행이 되어

학창시절때 배웠던 국사시간에 있었던..드문 드문 생각났던 일본에 관한...

뭐..이런저런..이야기가 생각나면서 읽은 것 같다.


사실..한국의 입장에서 바라본 , 즉 한국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부분만 알다보니

이 책의 대다수의 내용이 다소 생소롭게 느껴졌다.


챕터 1에서는 주로 역사적인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계속 읽다보니 조금은 머리가 아픈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워낙 역사에 관심이 많긴 했는데..일본 역사가 이렇게 복잡할줄이야....ㅋㅋㅋ

암튼..이 책은 역사 이야기로 끝나는건가?  하는 생각이 계속 들때쯤...


챕터 2에서부터는 조금 나은 이야기가 전개된다.기후, 토지, 재해 등등 이야기..

어쩌면 일본에 대해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가 아닐까 싶다.

또한 그 뒤로 연이어서는 미디어, 종교, 음식, 영화, 애니메이션 등등의 문화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한일 관계에 대한 내용도 깊게 다루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일본.

역사적인 이유로 좋지 못하게만 생각했던 일본 사람들.

하지만 잦은 재해로 발생된 그들의 삶속에서 세상을 헤쳐나가는 그들의 생각도 살포시 읽을 수 있었다.


일본의 경제가 80 ~ 90년도에 비해 다소 침체기라 한국에서는 그러하지만...

또 한류 문화가 일본을 정복했다고 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그렇지도 않다.


한류 개방을 하기전에 일본 문화가 한국에 끼칠 걱정만 했던 그때...

사실..지금으로써는 잃은 것보다 얻은게 더 많은게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일본에 대한 시각에 새로워진 것 같다.

마치 어렸을때 메론을 겉으로만 보다가 싹뚝 잘라 먹었을때 그 맛이라고나 할까?


암튼..일본을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어 흐믓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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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끝내는 독학 중국어 첫걸음 - 동영상 강의, 간체자 쓰기노트, 문형 익힘북, 포함 10가지 독학용 학습자료 무료 제공 나혼자 끝내는 독학 첫걸음 시리즈
넥서스 콘텐츠개발팀 지음, 김로운 동영상강의 / 넥서스차이니즈(화서당)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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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

이 책은 정말 혼자 중국어를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말 비기너들을 위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


동영상 강의는 물론 탁월한 독학용 학습자료까지 !!


사실 이 책을 받기 전까지 반신반의했었다. 

워낙 요즈음 책들이 잘나오기도 하지만 의외로 책의 발간에만 목표를 두어 아무렇게나 발간하는 출판사가

상당히 많기에..


그러나 넥서스에서 발행한 책인만큼 믿고 신뢰할 만한 탁월한 책이라 과감히 말하고 싶다.


태어나서 중국어란 것을 처음 배우는데 이만한 책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난 이책이 더더욱 좋은것이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는 것에 너무나 흡족해하고 있다.

미녀의 목소리에 똑똑 끊어지는 성조 발음은 정말 이책의 매력에 끌리는 것 같다.


 

 


실제로 이 책으로 중국인 친구에게 과외를 받으니 이렇게 기쁠수가 !!

억양 하나 하나를 지적받으며 공부를 하게되었고 또한 이책의 설명에도 중점 포인트가 잘 나와있으니

푹 빠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앞서서 언급한바와 같이 이 책은 절대 책으로만 공부해서는 안된다. 부가적인 자료들과 함께 동영상으로 공부를 해야하며

밑의 사진과 같이 함께 제공되는 것들을 절대 절대 놓쳐서는 안되겠다 !!


 



모두 QR코드로 되어 있어 편하게 접근이 가능하며 끝없는 반복 학습을 통해 중국어 마스터의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이다.

책 내부에 제공되는 CD도 있지만 모두 책 내에 있는 주소들로 연계되어 있는 것으로 공부가 가능하다.


책을 통해 공부한 결과 중국어 Tip 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이 마치 과외 선생이 옆에서 가르쳐 주듯이 알 수 있어서

또다시 반복 학습이 가능했다.


친구 앞에서 연습문제 풀기는 떨리듯 풀어서 그런지 거의 빵점 받았다. ㅋㅋㅋ

물론 앞에 내용을 꼼꼼히 읽지 못한 나의 실수이기도 하지만 성조를 아직도 정확히 구별 못하는 나로써는 그 길이 멀고 험해 보인다. 반복 학습뿐이.....


책의 유용함은 또 있다 !  바로 중국문화 이모저모 코너 !!

사진과 글을 통해 알아보는 중국문화는 중국어(한어)를 왜 배워야 하는지 넌지시 가르쳐 주는 듯 하다.

또한 많은 학습통해 지친 내 뇌를 식혀주는 역할까지... 정말 굳 !!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좋은 건 응용회화 !!

mp3로 갖고 다니면서 들으니 정말 좋다는 말 그 이외의 말이 필요 없을 정도이다 !


이 책은 정말 비기너에게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처음 중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좋겠지만 단계별 수준있는 공부는 다른책을 참고하는게 좋을 듯 싶다.

중국어 공부 !!   이제 이 책과 함께 시작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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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 - 그리스부터 영국까지 유럽 여행 에세이로 익히는 기초 영어회화 (부록 CD: 핵심 강의 + 원어민 음성)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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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읽으면서..

뭐지?  대체 뭐지?  무슨 책이 이렇지?

갸우뚱 하면서 읽기 시작했다 !

 

뭐야? 여행책인가? 회화책?

정확히 꼬집어 말하자면...여행책에 가까운 회화책이라 말하고 싶다.

사실..여행 가이드 책으로 보면 될 것이고..

중간 중간에 그 순간에 필요한 영어 문장들이 조금씩 덧붙여 있는 스타일이다.

 

그렇다고 해서 영어 발음기호로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60대 넘으신 분들도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한글로 잘 나와있다.

응용 패턴이라 해서 잘만 이용하면 추가적인 영작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또한 여행 내용도 나름 저자의 스토리도 담겨있어 재미있게 읽게 된 것 같다.

 

내가 간곳도 살짝 살짝 나와 있어서 나름 그곳의 기억이 새록새록 날정도로

은은한 느낌도 있었다고 말하고 싶다.

 

사진이 워낙 많이 있어서 유럽여행 전에 꼭 읽는다면 어렵지 않게 여행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사실 유럽 여행이 예전에 비해 많이 알려져 있다고는 하지만

정작 모른 상태에서 여행을 하다보면 중요한 것들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저자의 경험이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도록 적혀있어

만약 이 책을 몇번 정독하고 유럽 여행을 간다면 익숙한척(?)을 하면서 지내는 것도 쉬워 보이리라 생각된다.

ㅋㅋㅋㅋ

 

책 크기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한손에도 쉽게 잡힐만한 크기이며, 여행하면서 사진을 찍기위한 동반 수단으로도 충분할 만큼 두껍지도 않다.

정말 어떻게 이렇게 얇은 책에 이런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을까?  의아해 하면서 읽기도 했다.

 

사진들도 정말 꼭 필요한 풍경과 설명이 곁들여진 것으로 구성되어 있어

좋다 !  라는 말뿐이 할말이 없을 정도이다 ~ !!

 

자 !

유럽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가?

두꺼운 책?

많은 준비가 필요한 책?

 

다 필요없다.  이책이다 ! ㅋㅋ

그냥..기내안에서 읽어도 최소 2번은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얇지만 내용은 너무나 알차다 !

강추한다 !

 

내일 출발하신다면 어서 어서 서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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