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명작에서 진로를 찾다 - 가슴을 흔든 명작이 내 삶을 바꾼다
김요한 지음 / 피톤치드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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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야속에서 알아볼 수 있는 여러가지 교훈을 이 책에서는 전하고자 한다.

책의 앞 표지에 나와 있는 것처럼..

영화..문학..음악..그림..사진..사람.. 등등...


영화, 문학, 책, 사람 에서 비춰지는 교훈을 굉장히 뜻깊게 읽었다.

특히..너무나 바쁘덴 이 책을 대강이라도 읽고 싶으신 분이 계신다면...

영화와 사람 편을 보시는걸 강추한다...

추가로 예기하자면..문학 파트도 재미있었다.


아주..작은거..

어쩌면..너무나 사소해서 누구나 쉽게 지나칠 수도 있는 부분들을..

되짚어..아니 곱씨어 보는 책이라 말하고 싶다.


특히 영화편에 나오는 교훈들은...

소개된 영화들을 모두 다시 보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글을 잘 써내려간 것 같다.

한가지..에브리스 파인이라는 영화가 있는데..가것도 있었으면..했다. ㅋㅋㅋ  (나만의 욕심이겠지만..)


책에서는 강압적이거나...

이유없이 비판적인 부분은 한줄도 없다.

그저 저자의 생각이 조금 관여된 부분이 있을뜻....


생각지 못한 현상과 원인에 대한 저자의 생각은

무척이나 흥미로운 부분들이 있다.


특히 영화에서 발췌된 교훈과 사람에서 발췌된 교훈은 소중하다 소중하다 외칠 정도로 너무나 잘 읽었다.

내가 그랬었단..

난 과연 ...난..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돌이게 많은 부분들을 생각나게 하고..

또한 반성도 하게 만드는 책이라 말하고 싶다.

더욱 잔잔한 여운은 독자들로 하여금 언젠가 다시 이 책을 찾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새벽바람의 찬 이슬을 맞는 듯한 싱그러움이 있는 이책...

귀뚜라미 소리와 함께 잔잔한 빗소리와 함께 어울리는 이책...


쩅쨍한 낮보다는 서정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밤에 읽어보기를 더더욱 추천한다.

토네이도 같은 감동 보다는 잔잔한 오로라 같은 기분의 교훈을 느낄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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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체슬리 설렌버거.제프리 재슬로 지음, 신혜연 옮김 / 인간희극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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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 155명, 사망자 0명 !

이 책을 읽는 내내 세월호가 생각났다..ㅠ.ㅠ

어쩜 우리나라와 이리 다른가..

어떻게 이렇게도..다른지...


물론..사건 경위가 다른건 이해하겠다.

기상상태도 그렇고..강과 바다 차이..

그리고 긴급 구조원이 근처에 있는 것과 조금 떨어져 있었다는 차이...


아무리 그래도 가장 큰 차이는 캡틴의 차이가 아닐까?

끝까지 남아 승객들의 안전을 살펴본 이와..

지 먼저 잘났다고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구조된 이와..


책의 서두에는 이런 저런 그 당시의 이야기와 사진들..

그리고 그 후의 삶에 대해 짧게 나와 있지만..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고 나서는 그림 한장 없을 정도로 깊은 내용을 담고 있다.


어렸을때 기억부터 시작하여 긴박했던 사고 현장에서의 사투를 벌인 이야기들...


어찌보면 책으로 모두 기재하기에는 벅차오르는 감정에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읽는 내내 내용에 푹 빠져 읽게 된 것 같다.


하지만 책 내용의 반은 조금 관계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살짝 집중되기가 힘들었다.

중간에 실제로 사고나는 부분부터가 극도의 재미와 긴장감이 맴돈다는...

그래서 말인데..


사실..중간부터 읽어도 크게 문제가 없는 듯 하다.

물론 주인공의 성격과 습관등을 파악하는데 앞을 먼저 읽는다면 큰 도움이 되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사고나는 순간부터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듯 하다.


아직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영화에서 표현하지 못한 세밀한 부분분들이 정말 잘 표현된게 아닐까 싶다.

한 줄 한줄..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설명이 너무나 잘되어 있어 진짜 내가 책을 보는지 영화를 보는지

헷갈리 정도였다. (물론..난 책을 보고 있었다. ㅋㅋㅋ)


긴급 상황속에서의 통신...

모든걸 파악하고 즉시 결론을 내려 해결책을 찾는데는..그리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지 않다.

그러기에 더더욱 이 캡틴의 능력이 놀라울 뿐이다.


뒤에는 또 다른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고 마지막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종실 내부와 공대지와의 통신 내용이 나와있다.

이것만 봐도 그 당시의 긴박함을 알 수 있는 듯 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암튼...머릿속이 오랫만에 신선한 바람을 쐰 듯해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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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공부 멘탈 만들기 - 왓칭으로 만나는 기적의 결과
김상운 지음 / 움직이는서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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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만 보면 어쩜..

어려워 보일 수도 있는 책일 수 있을 듯 하다.

왓칭?

그게 뭐지?  하면서 다가가기 힘들어 하는 책일 수도 ....


하지만

본 책의 내용은 머무나 쉽고 유익했다.


본문 내용도 좋았지만...

저자 소개 내용에서


학생 시절 뛰어난 수재는 아니었으나, 나이를 먹으면서 오히려 공부가 점점 더 잘되는

신기한 체험을 한다는....

저자의 말...


정말 공부는 머리가 아닌 마음이 한다는게 더욱 절실히 느껴진다.

진짜 학상시절때는 가끔..아주 가끔..공부 잘한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꾸준히 들은바도 없고..수재라는 소리 또한 들어 본적도 없기에...


난 공부로써 힘들 사람인가..싶었는데..

정말 나이를 한살 한살 먹을수록...또 다른 이해력이 생기는 듯하다.

아마도 어린 나이에 수없이 겪었던..걱정과 근심에 견뎌내는 뭔가가..생겨서 그런가?


암튼..

이 책에서는 단순히 공부하는데 있어서 공부 접근법보다는 그 외적인 환경과 마음 가슴에 대해 살포시 옮겨 놓았다.

마치..저자의 마음 그 자체를...


겸손한 말투의...

훌륭한 글 전개 솜씨..

저자의 한마디 한마디가 책을 읽을수록 쏙쏙 머리에 잘 들어온 것 같다...


이 책 또한 파트별 연계가 크게 없는 책으로써 목차를 보고 보고 싶은 곳부터 읽어도 크게 무방하다.

난 파트 2부터 꼼꼼히 읽고 다시 저자의 말부터 읽은 듯 하다.

사실..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이 파트2에 모두 담겨 있는 듯....


음..

이 책의 독자로서 가장 적합한 대상은 고등학생으로 생각된다.

정말 중요한 시기이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많은 멘탈 관리에서 도움이 될만한 대상이 고등학생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초등학생이나 성인이 읽기에 부적합 것은 아니다.


공부는 해야하고..

그냥..시간 남아서 하는 분이 아닌..꼭 절실히 공부해야 하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마인드 컨트롤...

그것이 힘들고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면 이 책을 강추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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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꼭 필요한 아주 작은 습관 - 인정받는 사람들의 40가지 습관 꼭 필요한 자기계발 5
고미야 가즈요시 지음, 정윤아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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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책에 대한 서평을 정확히 적어내리란..

조금 애매하다...

군데 군데 좋은 글귀로써 회사에서 정말 필요한 생각(?), 마음가짐(?) 뭐..이런건...

있어 보이긴 했는데..


난 책을 볼때 머릿말부터 쭈욱 ~~  읽는 경우도 있고...

차례만 쭈 ~~  욱 보고 읽고 싶은 곳 부터 읽는 경향도 있다..

이 책은 내게 꼭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서 첫페이지부터..차근 차근 읽었다...


음...

책 제목과는 달리...

작은 습관이라기 보다는..지키기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큰 습관(?) 들이 많이 들어 있는 내용이다. ㅋㅋㅋㅋ


이것들을 어찌 작은 습관들이라 치부할 수 있겠는가?


회사 생활은 누구에게나 힘들고...

누구에게나 정답이라고 말하기 곤란한 부분들이 상당히 많다.


이 저자는 유명인(기업가, 정치가 등등)들이 뭔가 뽑내면서 자기 과시하는걸 굉장히 저속한 편이라

생각하면서 그렇게 언행을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쫌..아쉬운게..저자에게도 그런 태도도 은연중에 보인다.. ㅋㅋㅋ

조금..그런 대목이 아쉽다.


차라리 누군가에 대한 비판을 하려거든..저자의 얘기를 전혀 않했더라면 더 몰입되면서 읽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암튼.. 이책은 회사생활시 필요하다 생각되는 많은 요소들이 담겨있다.

미처 생각지도 못한 부분들도 있으며, 익히 알고 있는 부분들도 상당히 많다.


하루만에 이 책을 다 읽을 정도로 분량도 많지 않고 글 전개가 시원스럽게 진행된다는 것을 크게 칭찬해주고 싶다.


앞서 언급했지만 회사 생활에 대해 정답이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 또한  다른 시각에서 바라본 회사 생활이므로..절대적이라 생각하기보다는 본인에게 맞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은

과감히 받아들이고 생활하면 크게 도움이 될 듯 하다.

아울러 저자는 일본 사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 회사 생활에 조금 안맞는 부분도 있으니 참조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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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으로 읽는 근현대 세계사
이내주 지음 / 채륜서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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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더욱 객관적으로 보는 방법

역사를 향해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는게 맞다고는 하지만 난 반대이다.

어느정도의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가서 여러명의 관점으로 바라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굳이 외국의 역사를 알아 볼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기 마련이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기를....

다른 나라들의 역사를 이해함으로써 우리 역사를 비교사적 관점에서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것..


사실 맞는 말인 듯 하다.

어느 한 나라의 사건 사고 등의 이벤트는 그 주변의 여러 나라에 영향을 미치기에.. ~


이 책은 서양 문명의 뿌리부터 시작해서 시계대전 후의 이야기까지 담겨있다.

내가 정말 잘 모르고 또한 관심도가 극히 적은 나라들의 이야기도 정말 객관적인 사실을 근거로 잘 나타나 있다.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저자의 판단과 생각이 조금이라도 깊게 들어간다 싶으면 딱 거기서 멈추는 듯 하다.


조금 더 저자의 입담과 생각이 담겨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기는 하다.

이렇게 많은 사건 사고의 이야기에  사실들만 나열되어 있다니..ㅋㅋㅋ

물론 글을 전개하면서 조금씩의 저자 생각도 담겨 있다지만 아쉬운 마음이 크긴 크다.


아무튼 이 책은 그리 두껍지도 않고..크지도 않은 책이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건을 다루기에는 충분한 분량이라 말하기 힘들지 않을까?

적어도 20세기 부터 담은  이야기라면 더욱 좋았을 것을....


이 책을 읽다보면 사실 20세기 총력전의 시대와 새로운 강국의 대두라는 챕터부터 읽기 시작하면

상당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익히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기에 더욱 그러할지도...


세계사에 대한 흐름을 간단히 읽고 싶으신 분들에게 초강추 하는 책이라 말하고 싶다.

깊게 알기 위해서는 별도의 책들이 필요하겠지만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이만한 책은 없으리라 말하고 싶다.


마지막에 나와있는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은 정말 두고두고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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