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만 보면 어쩜..
어려워 보일 수도 있는 책일 수 있을 듯 하다.
왓칭?
그게 뭐지? 하면서 다가가기 힘들어 하는 책일 수도
....
하지만
본 책의 내용은 머무나 쉽고 유익했다.
본문 내용도 좋았지만...
저자 소개 내용에서
학생 시절 뛰어난 수재는 아니었으나, 나이를 먹으면서
오히려 공부가 점점 더 잘되는
신기한 체험을 한다는....
저자의 말...
정말 공부는 머리가 아닌 마음이 한다는게 더욱 절실히
느껴진다.
진짜 학상시절때는 가끔..아주 가끔..공부 잘한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꾸준히 들은바도 없고..수재라는 소리 또한 들어 본적도
없기에...
난 공부로써 힘들 사람인가..싶었는데..
정말 나이를 한살 한살 먹을수록...또 다른 이해력이
생기는 듯하다.
아마도 어린 나이에 수없이 겪었던..걱정과 근심에
견뎌내는 뭔가가..생겨서 그런가?
암튼..
이 책에서는 단순히 공부하는데 있어서 공부 접근법보다는
그 외적인 환경과 마음 가슴에 대해 살포시 옮겨 놓았다.
마치..저자의 마음 그 자체를...
겸손한 말투의...
훌륭한 글 전개 솜씨..
저자의 한마디 한마디가 책을 읽을수록 쏙쏙 머리에 잘
들어온 것 같다...
이 책 또한 파트별 연계가 크게 없는 책으로써 목차를
보고 보고 싶은 곳부터 읽어도 크게 무방하다.
난 파트 2부터 꼼꼼히 읽고 다시 저자의 말부터 읽은 듯
하다.
사실..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이 파트2에 모두 담겨
있는 듯....
음..
이 책의 독자로서 가장 적합한 대상은 고등학생으로
생각된다.
정말 중요한 시기이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많은 멘탈
관리에서 도움이 될만한 대상이 고등학생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초등학생이나 성인이 읽기에 부적합 것은
아니다.
공부는 해야하고..
그냥..시간 남아서 하는 분이 아닌..꼭 절실히 공부해야
하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마인드 컨트롤...
그것이 힘들고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면 이 책을 강추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