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영어회화 : 디즈니 OST - 팝송으로 배우는 스크린 영어회화 시리즈
라이언 강 / 길벗이지톡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그야말로 굿이다 !!  란 밖에...

이러한 책이 있었으면 했었는데.. 그야말로 딱이다 !

자기가 잘랐네..하는 그러한 책이 아닌..

오직 독자를 위한..그리고 정말 영어 공부가 간절한 사람을 위한 책이라 말하고 싶겠다.


즐기면서 영어 공부!!

이미 우리들은 익히 충분히 알고 있다.

팝송으로 배우는 방법과 그에 대한 효용에 대해서..


첫 챕터인 Let it go를 듣는 순간.. ~~

와..

황홀했다.

사실...겨울 왕국을 본 적이 었기에..Let it go가 유명한지만 알았지..뮤직비디오는 결코 본적이 없었다.(창피ㅋㅋ)


그런데 !!

그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이렇게 잘 나와 있다니..

또한 그 속에서 쉽게 쓸 수 있는 영어회화 표현까지...


어디 그뿐인가?

우리가 잘 모를 수 있는 단어는 하단에 따로 정리까지 되어 있다.


그것도 모잘라서 한글을 적어놓고 가사를 위울 수 있도록..(그러니깐 영문 가사를 쓸 수 있도록..)

친절히 배려까지 되어 있다.

어찌 어찌 보면 장수가 엄청날 것 같지만 한손으로도 가볍게 들을 수 있는 두께이다.


전면 올칼라이며 진짜..진짜..

단점을 찾아볼 수가없는 책인 것 같다. ㅎㅎㅎㅎㅎㅎ

첫줄에 언급한 대로 그냥..굿이다..란 밖에...


그리고 왠지모를..책 냄새...

정말 좋다. 무슨 냄새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어 공부가 더더욱 하고프게 만드는 것 같다.


영어공부는 해야 하는데..

영어회화는 시작해야 하는데..

뭘로 할까 망설여지시는 분들...


일단 서점가서 이 책을 쫘 ~~ 펼쳐보자 !

그리고 QR코드로 해당 곡을 들어보면서 가사를 음미해보자!

가사 음미 조차도 이 책에서 도와주니 그냥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중고등학생은 말할것도 없고 성인까지도 모든 나이대를 커버할 수 있는 해설이다.

망설여진다고요?

절대 아깝지 않은 책입니다 !!

강추 하면서 서평을 마칠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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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석의 술술 읽히는 한국사
최경석 지음 / 을유문화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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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쫙 ~~  펼치는 순간 !

너무나 흡족했다!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책이라고나 할까?  ㅋㅋㅋㅋ


머..딱히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 건 아닌데..

그냥 술술 읽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을 주로 좋아하긴 한다.

그런데..이 책이 그렇다능..ㅋㅋ


우선 책 제목 그대로 막힘없이 책이 쭉쭉 읽혀진다.

읽다가 어라?  무슨 소리이지?  그러면서 다시 앞으로 돌아가면서 읽게되는 그러한 구문은 없다는 것이다.

그만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항상 한국사에 대한 어려움과 막연함이 공존했었는데..마음속에..머릿속에..

이 책으로 하여금 어느정도 해소가 된것 같다.

특히 중학교때 이러한 책을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든다.ㅋㅋ

왜 이제서야 이러한 책이 나온거야?  (나 혼자 속상해 하면서 읽는건 또 뭐지?)


아무튼 이 책은 올 칼라의 구성에 글씨도 그리 작지 않고..크지도 않게 딱! 알맞게 잘 구성되어 있고

군데 군데 사진들도 잘 포함되어 있어 글로만 저자의 의사전달을 하는것이 아니다.

물론 한국사 이야기는 특히 사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이기에...

여기에 제시되는 사진들은 정말 귀하게 잘 살펴 보았다.


사실..이 책보다 먼저 다른 책을 읽었어야 하는데..

이 책이 너무 재미있다보니 먼저 읽고..또 읽게 되었다. (물론 다시 읽을때는 내가 읽고 싶은데만..ㅋㅋ)


한국사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빨리 알고 싶다면..

두껍고 보기 싫은 한국사에 이미 충분히 질린 상태라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해 주고 싶다.


특히 정말 편안하게 읽혀지는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니

애나 어른이나 할것 없이 읽으면 정말 좋을 듯 싶다.


이미 서점이라면?

이 책 한번 보시라..그리고 자녀에게 권해주면 완전 굿 !!!

한국사에 대한 시작 ~~  이 책으로 하면  딱일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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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주인이 되는 법 - 이상한 생각과 거짓 주장과 엉터리 믿음에 맞서기 위한 생각 길라잡이 교양 더하기 1
가이 해리슨 지음, 이충호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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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까지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에 관한 호기심과 루머 등등으로 출발된 논리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실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달에 관한 이야기이다.


인간이 과연 달에 도착했냐 못했느냐는...

그 당시에는 기술력 부족으로 달에 못 갔을 가능성이 컸다는데 일단 저자는 달에 인간이 갔다는 취지인 것이다.

아무튼 UFO 이야기를 포함한 누구에게나 흥미로운 사실들이 담겨 있어 정말 유익하게 잘 읽어 내려간 것 같다.


특히 챕터 4부터는 일반적신 사실보다는 약간...자기계발서에 가까운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바로 뇌에 대한 이야기이며....챕터 5는 뜬금없이 갑자기 우주에 관한 이야기가...


뇌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챕터 2에서도 언급이 되어 있으며 그에 대한 연장선이라 보면 되겠다.

사실 챕터 4,5는 별도의 책으로 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더욱 저자가 할 말이 많았을텐데....아쉬운 마음이 조금 들긴 했다.


조금 더 멀어진 시각에서 이 책에 관한 내용을 살펴 본다면

한마디로 눈에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냥 눈앞에서 펼쳐지는 마술을 본다고 해서 그것이 사실인마냥 믿기 힘든 것처럼....


생각하고 말하고..보는 것만으로 사물과 사실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다.

책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사실과 거짓을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정말 힘들다.

구별한다고 해서 그에대한 판단도 결국은 다시 의심을 살 수 있을터...


세상의 속임수와 꼼수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을 내세운 책이라 하지만...

결국은 저자의 생각을 펼친 것이다.

이 또한 어느 한 방향의 의견일 수 밖에...


다만 확실한 것은...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는 것..그 말 글귀 하나만이 정말 중립적이며..어쩌면 우리에게 명확한 확답이 아닐까 싶다.


살다보면 이런 저런 많은 사실에 놀라기도 하며

믿지 못하는 일에도 결국은 받아들여지게 마련이다.

왜냐면..못 받아들이면 사회에서 도퇴되니깐....


많은 생각...

그리고 옳은 판단..

끝없는 연습의 연습이 답일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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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천재가 되는 단 세 가지 도구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문제 해결의 기술
기시라 유지 지음, 기시라 마유코 그림, 정은지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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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천재가 된다기 보다는 올바르고 논리적인 생각하는 방법을 통해

미래에 미처 대비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 올바른 해결 방법을 찾고자 하는게

이 책에서 주로 논하자고 하는 것 같다.


그리 무겁지 않은 책이기에..(내용을 말하는 것임. 장수를 말하는 것이 아님)

비교적 쉽게 쭉쭉 읽어 내려간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문제 해결의 기술이라...


유심히 책을 살펴보며 읽어 보았다.

과연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나에게 얼마나 적용이 될까 하고 말이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그리고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중심으로 문제의 핵심과 해결책을 논한다.

아마도 위에서 언급한 이야기는 이미 누구에게나 친숙하게 익숙한 내용이라 추가 설명은 필요 없으이라 생각한다.


세가지의 생각도구...

논리적으로 정리해 주는 가지

문제의 구조를 쉽게 정리해 주는 구름

새로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길 안내를 해주는 목표나무


물론 저자의 생각과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도구에 대한 이름은 정한 것 같다.

특히 논리적으로 정리해 주는 가지에 대한 이야기는 명확한 원인 파악에 중점을 둔 것 같다.

미처 깨닫지 못하고 처리하게 되는 모든 일에 대한..근본적인 원인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 바로 가지이다.


그리고 서로간의 관계에 대한 필요 충족 조건을 면밀히 살펴보도록 하는게 구름..

어찌보면...

정확히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저자만이 내세우는 이 도구들에 대한 특성을

더욱 반복적으로 봐야 할 것 같다.


솔직히 어렵다는 평이보다는...

약간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조금은 낯설은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

조금은(?) 이렇게 까지 생각하고 실천해야 하는가?  싶은 생각도 들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목표나무...


인생의 목표 설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목표를 달성해 가는 과정에서의 만나는 장애물과 어려움...

사실..목표를 달성했다기 보다는 그 과정속에 얻게 되는 깨달음을 중시한다는 것이다.


사실..책을 다 읽고 나서 느낀것은..

어느 하나 노력없이 뚝딱 이뤄지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이 '생각 천재가 되는 세가지 도구' 이지만..

이것 자체가 모든것을 팍팍 풀어주는 열쇠같은 존재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국 본인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것이 중점이 되어야 하며,

절대 뜨거운물을 손 담궈봐야 뜨거운지를 아는 사람은 되지 말자는게 나의 결론이 되어 버렸다.


생각하는 힘.

이 책으로써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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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망치다 - 나는 공부한다. 고로 행복하다!
유영만 지음 / 나무생각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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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훌륭하다..
공부에 대한 거침없는 발언이 존재하며..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과감히 짚어준다.

하지만 큰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말해주고 싶다.
먼저..
공시나 행시,경시...수능 재수 등등...
공부에 대한 목적지가 있으신 분들은 절대 읽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저자는 다양하고..박식한 ​사람이다.
그럼 무슨..대체 무슨 소리냐고?

공부란..반드시 목적이 있어야 한다.
공부는 단순히 수단으로만 이용되어야만 한다.
공부 그 자체가 목적이 된다면.....정말 달성하기 위한 목적없는 공부를 할 뿐이다..

내 친구중에 그러한 친구가 있다.
공부가 좋다는둥..  공부를 하면서 알아가는 재미가 너무 기쁘다는 둥...
공부하는 중에 겪게되는 깨달음에 살고 싶다는 둥...

정말..그러한 것은 조선시대에 살고 있는 양반들이나 할 소리이다.
아무런 것조차 신경안쓰고..오직 공부만 하는 사람..
정말 목적 그 자체가 공부인 사람...

근데..그 내친구는..몇년째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합격을 위한 공부가 어느새..공부 그 자체로 변질된체....
평생 그냥 공부만 하고 싶다는 그 친구..
안타까울 뿐이다.

대학을 가기 위한 수능 공부는 대학을 가야 올바른 것이고
공무원이 되기 위한 공부는 공무원 합격을 위한 공부가 되어야만 한다.
공부 그 자체로만 목적이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

공부를 통한 과정에서 얻는 기쁨에 빠져서 목적을 이루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게..공부의 중독이자..중요한 본질을 잊고 공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자기만의 지식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

명심해야만 한다 !!

그런 의미에서 서두에서 말한 것이다.
저자의 입장과는 전혀 다른 입장에서의 논리이니 모든 독자의 상황을 이 책의 내용과 대입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말이다.
이 책에서는 그 얘기만 제외 한다면 정말 너무나 훌륭하다.
문제를 바라보는 시점. 해결 방법을 위한 공부.
공부를 하는 이유 ! 어떻게 공부하는게 올바른 것인지..
또한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공부가 아닌...공부를 통해 얻어진 지식을 반드시 실천해 옮기라는 말도 있다.
특히 내가 너무나 감명깊은 글귀가 있다.

'진지한 반복만이 완벽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위대한 탄생은 지루한 반복 끝에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다.'

아..정말 탄성에..탄성을 지른만큼..소름끼치기도 한..소중한 글귀이다.

나는 무엇을 얻기 위한.....그것을 얻기 위해 얼마나 반복을 했는가..

자꾸 새로운 것만 찾던..나는 아니였는지...

되씹어..곱씹어 보게 되었다.


정말 지루한 반복...

그 반복만이 완벽에 이른다는 것..

정말 공부에 핵심이고 그게 어쩌면 다일지도...


유영만이라는 이분..

내가 알게 된지는 정말 별로 안된 것 같다..

수많은 다독을 통해 얻은 이분의 깨달음도 대단함이 느껴진다..


하지만..너무나 많은 인용구는 조금 자제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다.

거의 평균적으로 1 ~ 2장 정도에 하나 이상의 인용구문이 있다보니..

책을 읽는데 다소 불편함이.....

내가 이 책을 읽는건지..온갖 책들을 뭉쳐 놓은 글귀모음집을 읽는지..암튼..그랬다.


암튼...확실한건..

공부에 대한 본질을 꿰뚫는 책을 찾는 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장점과 단점이 모두 있는 이 책... !!


다소 서평이 길어졌는데...

앙면성이 다소 크게 존재하는 책이오니, 이 책에서 정말 정말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지를 알기를 바란다.

공부에서 곧 깨어 있는 삶을 살기 위한 방법..

그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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