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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석의 술술 읽히는 한국사
최경석 지음 / 을유문화사 / 2016년 10월
평점 :
책을 쫙 ~~ 펼치는 순간 !
너무나 흡족했다!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책이라고나 할까? ㅋㅋㅋㅋ
머..딱히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 건 아닌데..
그냥 술술 읽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을 주로 좋아하긴 한다.
그런데..이 책이 그렇다능..ㅋㅋ
우선 책 제목 그대로 막힘없이 책이 쭉쭉 읽혀진다.
읽다가 어라? 무슨 소리이지? 그러면서 다시 앞으로 돌아가면서 읽게되는 그러한 구문은 없다는 것이다.
그만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항상 한국사에 대한 어려움과 막연함이 공존했었는데..마음속에..머릿속에..
이 책으로 하여금 어느정도 해소가 된것 같다.
특히 중학교때 이러한 책을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든다.ㅋㅋ
왜 이제서야 이러한 책이 나온거야? (나 혼자 속상해 하면서 읽는건 또 뭐지?)
아무튼 이 책은 올 칼라의 구성에 글씨도 그리 작지 않고..크지도 않게 딱! 알맞게 잘 구성되어 있고
군데 군데 사진들도 잘 포함되어 있어 글로만 저자의 의사전달을 하는것이 아니다.
물론 한국사 이야기는 특히 사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이기에...
여기에 제시되는 사진들은 정말 귀하게 잘 살펴 보았다.
사실..이 책보다 먼저 다른 책을 읽었어야 하는데..
이 책이 너무 재미있다보니 먼저 읽고..또 읽게 되었다. (물론 다시 읽을때는 내가 읽고 싶은데만..ㅋㅋ)
한국사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빨리 알고 싶다면..
두껍고 보기 싫은 한국사에 이미 충분히 질린 상태라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해 주고 싶다.
특히 정말 편안하게 읽혀지는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니
애나 어른이나 할것 없이 읽으면 정말 좋을 듯 싶다.
이미 서점이라면?
이 책 한번 보시라..그리고 자녀에게 권해주면 완전 굿 !!!
한국사에 대한 시작 ~~ 이 책으로 하면 딱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