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부터 시작하는 월300만원 노후자금 만들기 - 돈 걱정 없는 인생 2막의 연금 자산관리
곽재혁 지음 / 길위의책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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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자금 # 제태크

 

 

제목부터 너무나 기대하게 만들게 만든 책이다 !

월 300만원 노후자금이라는게 쉽지 않음을 알기에 꼼꼼히 읽어 볼 필요가 있었던 책이였다.

요즈음에 인기가 있는 단순히 때돈을 많이 벌자는 책들의 종류가 아니기에 더욱 관심이.....^^;

 

책의 제 1막에서는 설계의 중요성을 먼저 언급한다.

자신의 현 위치에서의 생애 목표를 어떻게 세워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내가 할일들이 무엇인가를 꼼꼼하게 알아볼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그 뒤로부터는 사실 대부분이 알수도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이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들..지인들이 알고 있는 것들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 하는 것이다.

 

잘못된 정보를 마치 올바른 정보로 알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물음이 내 자신으로 부터 질문이 들어오게 되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국민연금에 대한 이야기들....

 

책을 읽다보니 더더욱 중요한 점을 알게 되었다.

바로 언론을 통해 알려진바에 끌려가면 안된다는 것 ~

 

또 다른 하나!

바로 스텝4에 나오는 제2의 직업에 대한 이야기! (직업 선택에 대한 하수 VS 고수)

내가 생각했던 내용과 너무 달라서 조금 깜짝 놀랬다.

 

구체적으로 어떤 직업이 그 나이대에는 고수이고 하수이다! 라고 할 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새로 구한 제2의 직업이 현실에 순응하고 보람을 찾는것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고수라는 것이다.

 

나 자신의 만족과 행복을 위해 일을 준비하는 것!

와~~ 그거 어디 쉬운 것이가?

어쩌면 돈을 벌기 위해 제 2의 직업을 찾는 것인데 , 우선순위를 행복에 둔다는 것이.....

절대 쉽지 않을 것이다.

 

책을 읽고 덮는 순간 느꼈다.

이 책은 좋은 연금에 대한 상품의 소개가 아닌!

구체적인 새로운 인생을 열기 위한 노후 대비가 절대 적으로 필요함을 일깨워주고

또한 마음가짐과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준 책이라는 것을....

 

물론 구체적인 로드맵도 나와있다.

하지만 체계적인 노후 준비에 대한 중요한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해준것 같아 꼭 지인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막연하고 아득하게 느껴지는 노후!

이책으로 현명한 자산관리와 인생 목표를 세워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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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동사 2 3 4 5번의 뜻도 힘써 알자
이충훈 지음 / 사람in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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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책이 있지?

나를 조금 깜짝 놀라게 한 책이다.

여태까지 내가 봐왔던 책들과는 사뭇 다른...

조금 더 깊게 영어를 알게 해준 책이라고나 할까?

기본적으로 MP3를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 강의까지 무료로 제공해 준 탓에

자칫 책으로만 공부하기 힘든 학습자에게 큰 길을 열어주는 듯 하다.

근데 강의 대부분이 왜 이렇게 작은 화면으로 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보이질 않아서...일부러 이렇게 올린 것인지(유투부와서 보라는 건가?)

아니면 나만 이렇게 나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겨우 겨우 전체 버튼을 클릭해서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었다.

강의 질?

무료라고 하기엔 정말 좋은 강의라 말하고 싶다.

그러기에 제공되는 Mp3로 예습 및 복습을 할 수 있고

책을 통해 조금 더 디테일하게 공부할 수 있었다.

저자의 서문에서 밝힌바와 같이

겉핥기식 으로 제공되는 유행을 쫓는 영어책이 아니라 진정으로 실력을 향상시켜주는

책이라 생각이 든다.

책에 나름 여백이 많지만 충분히 많은 내용이 담겨 있어,

공부하다 보니 너무나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크게 12개의 동사를 중심으로 책은 집필되었지만

그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알찬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기타 필수 동사들이라고 해서 추가분의 동사들도 나와있어서 책의 가치를 더한 듯 하다.

아직 책을 다 보지는 못했다.

관심있는 동사편부터 봐서 그런지 동사의 쓰임새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감탄하기도 했다. ㅋㅋㅋㅋ

근데 문득 든 생각은...

동사편이 이 정도인데 전치사 편은 어떨까? 생각도 들었다.

암튼..좋은 책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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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 로맨스 영화 장소 - 손끝으로 완성하는 안티 스트레스 북 스티커 아트북 (싸이프레스) 7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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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는 스티커 아트북이라 설레임 반 기대반으로 시작했다.

파스텔로 칠하는 북과는 달리 도구가 필요없어 정말 편리하게 완성해 가는 작품을 볼 수 있으며,

총 10가지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어 너무나 재미있게 해봤다.

아직까지 2개까지만 완성한 상태이지만 이어지는 영화 장소 구성이

엄청나게 기대되는 느낌?? ㅋㅋㅋㅋ

사실 뒤로 갈 수록 넘바벽의 느낌이 들 정도로 정교한 스티커 형태로 되어 있다.

고도의 집중도가 아니라면 삐뚤삐뚤하게 되어 버릴지도....ㅋㅋㅋ

스티커 북의 완성은 바로 빈틈없이 빼곡하게 해야 한다는 것!!!

정말 성의없이 붙이다가는 흰색이 뽕뽕하게 보인다는... ^^;


정말 집중도 높이면서 붙였고 완성하고 나니 정말 너무나 뿌듯한 이 느낌!

해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으리라...

무엇보다 명상에 가까운 조용한 내 시간을 마련하는 구체적인 계기가 되어 좋았고,

로맨스 영화 장소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어서 또 다른 감동이 느껴졌다.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만추' 이다.

영화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모르지만 언뜻 스티커 구성 상태만 봐서는

가장 성취감이 뛰어날 만한 작품으로 보인다.

빨랑 빨랑 해보고 싶지만 역시나 시간이 굉장히 걸리기에..ㅠ.ㅠ

정교한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내고 붙이는게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플라스틱이나 실리콘 핀셋 같은게 있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싶다.

만약 책 구성품으로 그러한 것이 동봉된다면 한껏 재미를 높일 수 있을 듯..ㅋㅋㅋ

내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다른 출판사들과 차별화가 있을 수 있을 듯 하다.

암튼..

너무나 재미있게 진행되고 있는 스티커 아트북이기에 꼭 완성하고 싶다.

독서에만 매달리던 나에게 다른 느낌을 준 스티커 아트북.

이 작품을 한 후 다른 스티커 아트북에도 도전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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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 해피엔딩
강화길 외 지음 / 작가정신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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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완서 # 단편소설 # 한국대표작가 29인의 박완서 작가 콩트 오마주

'한국대표작가 29인의 박완서 작가 콩트 오마주'


주로 책을 읽을때 머릿말 혹은 책 뒤에 적힌 소개글을 짧게나마 참고하는 편인데

이번은 그러한 편견을 버리고 읽기 시작한 책이다.

많은 선지식도 갖지 않은채 시작한 내용 ~~

 

 

 

그러하기에..

조금 뜬금없는 책이기도 했다.

너무나 짧은 단편 이야기가 이렇게 펼쳐질 줄이야...

 

 

총 29개의 제목을 가진 글이 담겨 있으며 모두 작가는 다르다.

하다못해 그 내용 조차 비슷한 부분이 없을 정도로 모두 각각의 개성이 듬뿍 담긴

전개가 진행된다.

모든 글들이 엔딩이 담겨 있지 않을 정도로 어느 정도의 내용이 진행된 후

짧막한 결론으로 끝나긴 하지만...

읽고 난 후의 여운이 조금씩 있는 편으로 잠재되었던 뭔가의 내 감정들이 속속히

드러나는 듯 한... 묘한 느낌이 드는 글들이 꽤나 있었다.

글 중에는 너무나 동떨어진 시대의 이야기도 있었지만

현재의 시대상을 반영한 부분들도 있기에

쨘한 감정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글들도 있었다.

한가지 확실한건...

쉽게 읽히는 글들이지만.. 그속에 담긴 깊은 뜻한 절대 쉽게 넘길 수 없는 글들이라는 것이다.

솔직히 읽다보면 감정이입이 나도 모르게 된다는...

조용한 밤에..

그것도 혼자 있고 명상에 잠길때 쯤 우두커니 이 책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이 책 자체가 故 박완서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며 기획한 책이긴 하지만

그와는 별도로 작가들의 글을 통해 즐거움을 잠시나마 느껴보시기를...

감성이 메마른 분들에게 특히 초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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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뻔할지도 모르는 직장 생활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항상 기대되는 직장에 대한 노하우를 알고 싶은 마음에

선택하게 된 책!

진짜 핵심 내용은 4장, 5장에 듬뿍 듬뿍 담겨 있다.

어쩌면 우리가 당연히 알고도 실행하지 않고 있었던 내용들...

미처 머릿속 구석에 박혀 있어서 감히 내가 할 생각을 못했던 것들..

그러한 것들을 아주 친절하게 저자는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해 준다.

난 직장에서 정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은 역시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알 수 없는...즉, 해결법이 없을지도 모르는 것들 때문이 아닐까 한다.

4장은 그 해답이 명쾌하게 나와있다.

상사와 동료를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 내공이라고 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람에게 접근하고 회유하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사실 읽다가 피식~~~ 웃었다.

야 ~~ 이렇게 직장 생활하면 날 너무 우숩게 보는게 아닐까 싶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상대가 모르게 상대를 이기는 노하우가 담긴게 아닐까 싶다.

이길려고 하는것이 아닌 한발자국 물러나 다시 바라보는 방법.

또한 상사관리 방법도 나와있다.

진짜..어이없게도 참 맞는 말만 담겨 있다.

물론 내가 행하고 있는 이야기도 뼈저리게 담겨 있어 공감의 공감이 되었다.

가끔 사람들을 바라볼때 왜 저 사람은 저렇게도 말을 잘할까 싶었는데

그 사람도 이런책을 읽고 다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두고두고 되씹어 먹을 정도로 읽어서 직장내공을 훌륭히 키워야 할 듯 ~

책을 덮는 순간..

조금 더 자신있는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으리란 믿음이 생겼다.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기 보다는

귓가에 속삭이듯 살짝 살짝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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