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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 로맨스 영화 장소 - 손끝으로 완성하는 안티 스트레스 북 ㅣ 스티커 아트북 (싸이프레스) 7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19년 1월
평점 :
처음 해보는 스티커 아트북이라 설레임 반 기대반으로 시작했다.
파스텔로 칠하는 북과는 달리 도구가 필요없어 정말 편리하게 완성해 가는 작품을 볼 수 있으며,
총 10가지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어 너무나 재미있게 해봤다.
아직까지 2개까지만 완성한 상태이지만 이어지는 영화 장소 구성이
엄청나게 기대되는 느낌?? ㅋㅋㅋㅋ
사실 뒤로 갈 수록 넘바벽의 느낌이 들 정도로 정교한 스티커 형태로 되어 있다.
고도의 집중도가 아니라면 삐뚤삐뚤하게 되어 버릴지도....ㅋㅋㅋ
스티커 북의 완성은 바로 빈틈없이 빼곡하게 해야 한다는 것!!!
정말 성의없이 붙이다가는 흰색이 뽕뽕하게 보인다는... ^^;
정말 집중도 높이면서 붙였고 완성하고 나니 정말 너무나 뿌듯한 이 느낌!
해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으리라...
무엇보다 명상에 가까운 조용한 내 시간을 마련하는 구체적인 계기가 되어 좋았고,
로맨스 영화 장소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어서 또 다른 감동이 느껴졌다.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만추' 이다.
영화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모르지만 언뜻 스티커 구성 상태만 봐서는
가장 성취감이 뛰어날 만한 작품으로 보인다.
빨랑 빨랑 해보고 싶지만 역시나 시간이 굉장히 걸리기에..ㅠ.ㅠ
정교한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내고 붙이는게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플라스틱이나 실리콘 핀셋 같은게 있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싶다.
만약 책 구성품으로 그러한 것이 동봉된다면 한껏 재미를 높일 수 있을 듯..ㅋㅋㅋ
내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다른 출판사들과 차별화가 있을 수 있을 듯 하다.
암튼..
너무나 재미있게 진행되고 있는 스티커 아트북이기에 꼭 완성하고 싶다.
독서에만 매달리던 나에게 다른 느낌을 준 스티커 아트북.
이 작품을 한 후 다른 스티커 아트북에도 도전 해봐야 겠다.

